이전에 올린 글에서


한덕수 출마설이 나오자 마자 


한덕수로 헤쳐모여, 낙엽의 영호남 대 화합


중도의 좌우 대 통합 설레발 사기로 귀결될것이라 예측했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politic/936322


 


이제 다음 수순은 뭘까요?


 


아 그 전에


 


조선 총독부 임시 본부가 이전했다는 소식을 듣고 


이건 뭐 조화라도 보내야 하나 고민이 좀 됩니다.


 


분당 언저리에서 서울 구기동으로 이전 했다던데


 


그 오래 묵은 자라 면상 늙은이네 집으로 이사간건가요?


뉴라이트 대가리는 대답해주기 바랍니다.


 


늙은 두루미 대가리 를 늙은 자라 친구가 적극 밀어주려나 본데,


 


그래봐야 임시 땜빵 악수의 연속이라......


 


바람을 일으켜 봐야 이번에는 안될듯 합니다.


 


각설하고


예전에 일본의 충신 흉내를 내면서 뒤로는 공금 횡령으로 일본 아소네 집안 뒤통수를 쎄려 갈기고 거부가 되신 현대판 양송 의 아들


 


자라탕을 하도 처먹어서 얼굴도 자라가 된건가?


그놈의 자라 랑은 무슨 원수가 진건지 4대가 자라탕이라면 환장을 하고 처먹나?


 


증조부가 관동군 사령관 이였다는 핑계로 일본 우익에 빨대 꼽고 일평생 거부로 잘 사시다가 이제 망령이 들었나?


 


예전 일본 왕가 일족 납치 실종 사건 들통나면 어쩌려고


스스로 무덤을 파나?


 


늙더니 감각이 떨어졌나?


 


먼저 죽은 신가 외에는 증인이 없을거 같으셔?


최가는 비밀을 지킨거 같아?


 


주제 파악하고 사셔


다 늙어서 뭐하는 수작이셔?


 


이야기가 산으로 갔는데....


 


한마디 해주고 싶은 영감이 있어서리....


 


어쨋든


한덕수 로 모이는 인간들은 공히 토착 왜구로 보시면 됩니다.


김건희 일족 같은 듣보잡 평민 따리 가 아니라


 


오리지널 로열 재페니즈 귀족의 사생아 핏줄들 이죠


 


화려합니다.


관동군 사령관, 조선 총독, 당시 일본 귀족과 재벌의 후손 등등... 조선 여인을 첩으로 두고 이땅에 뿌린 씨앗이죠


 


요즘 엄청 재미있게 관전 중입니다.


제대로 팝콘 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