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
그러니까 국힘당의 핵심이자 존재 이유인 명예 일본인 커뮤니티 들의 정치 결사 단체인 국힘당은. 지금 금선탈각을 준비중인것이 확실해졌습니다.
한덕수의 국힘 경선 불참으로 더욱 확신이 생겼죠
한덕수는 무소속 또는 신당 창당을 거쳐 대선에 출마 할겁니다.
국힘의 깍뚜기, 언저리, 바보 바지들인 홍준표,안철수,친한동훈파 일부, 김문수 등은 금선탈각의 계에서 맡은 바 임무가 바로 버리는 껍데기, 쓰레기 폐기처분용 허물이 되겠죠
그럼 나경원, 오세훈, 권가 2인조 그리고 조직의 시다바리 지역구 존재감 없는 엑스트라들은 금선탈각이 끝난 후 합류하게 됩니다.
나경원등 국힘의 알짜들의 임무는
신당을 창당하고 중도 보수의 기치 아래 나방으로 변태한 한덕수와 뉴라이트 그리고 명예 일본인 커뮤니티의 새로운 정당과 국힘의 대통합, 범 보수 단일화 후보로 한덕수를 빛내주는 역활입니다.
사실 5년 짜리 대통령만 하고 말기에는 이들의 욕심과 야욕은 그렇게 작은게 아닙니다.
앞으로 신세대 명예 일본인 들에게 물려줄때까지 30년은 더 정치권에서 해먹어야 하거든요
이제 대선을 기점으로
명예 일본인들의 정당은 새롭게 탄생하고
껍데기들은 스스로 영문도 모른체 폐기될겁니다.
멍청한게 죄겠죠.
우매하고 몽매하지만,
자신들이 애국자라 믿는 멍청한 보수들은
또 한번 사기당하는 줄도 모르고 대한민국의 등에 칼을 꽂는 패륜 반역자들이 되겠습니다.
명예 일본인 커뮤니티의 목적은
대선 승리가 아닙니다.
왜인 정당의 정체가 탄로나고 쿠데타로 수명이 다한 국힘당을 버리고 다시 한번 세탁을 해서 새로운 전국 정당, 제1 야당이 되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요행으로 혹시라도 한덕수가 당선되면 더 좋겠죠.
아! 그리고 홍준표는 개그맨이 되었어야 합니다.
기자회견 보다가 진심으로 뿜었습니다.
호남의 명예 일본인 커뮤니티
즉, 수박들도 이번 금선탈각에서 한덕수에게 붙어서 마치 진보,보수의 대 통합 인것처럼 중도 대 연합이라는 바람잡이 역활을 맡을 겁니다.
지역 이기주의는 호남에도 있거든요.
옛 동교동계 원로들중 존재감 없던 막내뻘 순진한 분 한,두분이 사기당하고 합류할 위험도 있습니다.
낙엽계가 호남식 우리가 남이가 를 시전할겁니다.
어쨋든,
재미있게 관전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승민은 스스로 명예 일본인의 길을 차버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되신 도련님입니다.
그래서 눈밖에 난거죠
유승민의 탈당은 진심이 느껴집니다만, 이번에는 역시 깍뚜기가 되겠지만, 이준석과 함께 진짜 보수 정당을 만들어 버티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