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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주차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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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당일 해당차량으로 인하여 교통체증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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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1. 버스차고지 상습 불법주차 X5가 내 차량과 셔틀버스를 막고있어 좋게 차좀 빼달라고함
2. 적반하장 소리지르길래 같이 말싸움 시작(남편, 부인과 2대1)
3. 편도1차로에 버스가 밀려 이동을 못하고 있으니 빼달라고 요구해도 계속해서 안뺴줌
4. 결국 제3자의 중재로 차를뺌(해당 사건으로 출근시간 마을버스 및 셔틀버스 포함 500미터 정체 됨)
5. 이후 경찰서에 나를 폭행으로 고발함
6. 조사 3일만 폭행으로 검찰송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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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의문점
 
1. 최초 고소장 접수 되었다며 경찰출두를 요청했는데 알고 보니 고소장들어 온 사실이 없음(나중에 112 신고였다고 말 바꿈)
1.1 사건발생 1일만에 현장탐문수사 및 CCTV확보
 
2. 경찰조사 중 내가 받은 상해치상피해(여자에게 2회 가격으로 전치2주 상해)와 상대방도 똑같이 고성으로 싸웠다고 말했지만 그건 다른 사건이라며 조사거부
 
3. 담당검사(검찰직5급)가 고소인과 같은 `성`(특별한 성을 가짐)
<판례에도 확성기를 이용하여 과격하게 소리지르거나 얼굴로 삿대질을 수차례해야 가능한> 말싸움에 폭행으로 송치했다는데 너무너무 억울하네요. . .
적반하장 태도에서 단순 서로간 말싸움에 그것도 저는  상해치상 피해까지 받았음에도 범죄자로 몰아가는 경찰이 아쉽습니다
 
 
 
저도 더이상 참을 수 없을에 맞고소를 진행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아무리 법이 뭐 같다지만 나쁜놈들을 위해서 사용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