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버매장

베플딱봐도 오토바이 못다니게 라바콘 세워뒀더니 그사이로 다니고
그래서 줄쳐놨는데 그줄에 지나가다 걸려서 자빠진듯
상식적으로 어느 관리소에서 지나가는 오토바이 줄로 걸어서 잡으라고 시켰을것이며
시킨다고 어느경비원이 그앞에서 줄잡고 걸겠음?
사람죽이려고 작정한것도 아니고

술잔속달빛21.06.04 12:0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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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운전자입니다 자전거 보관소가 옆에 있네요....

그걸아는남자21.06.04 12: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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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아는남자//

그래서 더 이상합니다.

자전거들이 지나다니는 곳에 계속 줄을 쳐놨을 리가 없으니까요.

양발운전자입니다21.06.04 12: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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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말 안듣고 개지랄을 떨었으면 저렇게 까지 하냐..
딸배충 새끼들 앞번호판 달자니까 죽는 소리 존나하던데 이 참에 딸배충 접어라

일십억원21.06.04 11: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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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넘의 머리에서 나온건지
쎄렝게티 사냥중이냐?

얼토당토21.06.04 11: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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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치료 세게.받겠네

계좌불러봐21.06.04 11: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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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립 지켜보죠 결과 나오고 욕하죠
아직은 선동 마녀사냥 단계입니다

트렌에난21.06.04 11: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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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한쪽 입장만 보고 욕하지 맙시다. 사실이 아니라면 경비원분 얼마나 억울하고 분노하시겠습니까? 지금 커뮤니티에 무분별하게 퍼져나가고 마녀사냥중인데.. 아파트 관리사무소 입장 같이 올립니다.

가죽시트21.06.04 11: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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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슬프다 KBS기사에 경비원 입장은 오토바이가 지나가면서 밧줄에 걸린것을 보고 잡아주려고 갔다고 하네요.
아파트 입구에 오래전부터 지상오토바이 출입통제한다고 대형현수막 걸려있었구요. 날이더워지니 입주민들 창문열고 있는데 오토바이가 하도 시끄럽고 난폭운전하면서 돌아다니는데다 입구에서 제지를 해도 말도 안듣고 볼라드나 콘을 배치해도 그사이로 다지나다니니 콘과 콘사이를 밧줄로 묶어놓은거 같습니다. 밧줄로 묶어놓은것도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위험할 수 있으니 다른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얘기도 나왔는데 이번사건은 경비원이 제지해도 무시하고 지상으로 들어간 오토바이가 10분후 다시 나오면서 제지하는 경비원과 다툼이 있었나보네요.

가죽시트21.06.04 12:03신고
댓글

@인생슬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33884

암튼그냥저냥21.06.04 13: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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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경비원 둘이 잠복해있다가 오토바이가 오는순간에 양쪽에서 줄을 잡아당겨서 넘어뜨리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상식적으로 오토바이가 넘어지고 잘못하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음에도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나요?

초보보배인입니다21.06.04 11: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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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식적으론 말도 안 되는 일이긴 한데,
넘어진 건 사실이고, 줄도 보이긴 하네요.

'미리 설치된' 이라고 써있는 걸 보아, 한 쪽은 고정상태 겠네요.

양발운전자입니다21.06.04 12: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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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운전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33884

알카라인네오21.06.04 14: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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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기사 떴네요~~ 딸배가 딸배짓 한듯합니다

알카라인네오21.06.04 14: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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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오토바이 못다니게 라바콘 세워뒀더니 그사이로 다니고
그래서 줄쳐놨는데 그줄에 지나가다 걸려서 자빠진듯
상식적으로 어느 관리소에서 지나가는 오토바이 줄로 걸어서 잡으라고 시켰을것이며
시킨다고 어느경비원이 그앞에서 줄잡고 걸겠음?
사람죽이려고 작정한것도 아니고

술잔속달빛21.06.04 12:08신고
댓글

22222

탁실장21.06.04 12:2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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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파트 경비분들 천하장사네

이상돈1221.06.04 12: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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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 아무리 개같은 세상이 되었다지만..저건 아니지 설마 잡아당겼을까..지가 그냥 걸려 넘어진거지

리얼풍류21.06.04 12: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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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배의 그간 행적들과 이미지를 생각했을땐 전혀 동정심이 생기지가 않네...

이기적인 것들.

사과나무가지21.06.04 12: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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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가 미치지 않고서야 수갑차고 깜빵 갈 짓을 할까?
출입 못하게 줄 쳐놨는데 못보고 평소처럼 지나가다가 걸려 자빠졌다고 보는게 합리적이지.

즙백퍼센트21.06.04 12:24신고
댓글

저 바이크가 지나가는 길로 주민 자전거도 지나가잖아요.

그냥 바이크 라이더를 세워서 한 마디 하려고 줄을 들었는데, 목에 걸린 건 아닌지.

양발운전자입니다21.06.04 12: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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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발운전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33884

아니라네요

마너거서장남천동살제21.06.04 15: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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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아니고 구리 갈매 입니다

허하유21.06.04 12: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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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 맞지만 딸배충들 생각하면 동정의 여지도 별로 없음

탁실장21.06.04 12: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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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쳐놓을수 없는 곳입니다 정문쪽 유일한 지상보도라서

얄리얄라리21.06.04 15: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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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할아버지? 와 딸배 중에 누가 더 신뢰할 수 있는지 생각 해 보시고 조금 천천히 판단을 하시죠

황대장10021.06.04 12: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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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533884

반대 뉴스 나왔네요...

암튼그냥저냥21.06.04 13: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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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때문에 자주 다니는데 갈매역 방향 후문말고 정문인데 상가쪽 로터리 출입구 있는쪽 최근 3일전에도 다녀왔고 10일이내 3번 다녀왔는데 경비실 뒤쪽 단지쪽 걸어올라가는 길이고 옆동 뒤쪽에 어린이집도 있고 경로당도 있습니다 저런 줄이 설치되어 있을 수가 없는 곳입니다 아이들이 자전거 타고 지나가거나 유모차등도 많이 지나다닙니다 저기 막으면 입주민들은 정문방향에서 지상으로 들어갈 루트가 없습니다 상가를 통하거나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저런 줄이 설치되어 있는걸 라이더가 못보고 치고갔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입주민들이 먼저 난리쳤을거임 내려놨다가 땡겼다는것도 이해하기 힘들지만 미리 출입금지 목적으로 쳐놨을리는 없습니다 이건 확실 반박 기사처럼 줄설치하고 대기했다면 이해는 가네요 입주민은 통과시키고

얄리얄라리21.06.04 15: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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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 우리나라에서?

약이십프로의로맨스21.06.05 11: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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