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성 (1957년생)

 

서울출생

 

前 영등포구청 세무과 암행감사반

 

7급 명예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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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평가)

 

고스톱 좋아하고 주식으로 퇴직금 날림

 

강남에서 부동산 운영

 

아산으로 10여년전 이주 부동산 운영

 

우리공화당,전광훈 등 극우 태극기 집회 참여

 

 

(직업)

 

일등 부동산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1248

 

 <2000년도에 시행한 제11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그는 2012년부터 이곳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했다. >

 

 

(사건개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암살 미수범

 

 

(사건 일시 및 장소)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 대항전망대 

 

 

{경찰청의 부실 수사와 증거인멸 정황}

 

 

1.김진성의 이동경로와 만난 사람들 조사안함

 

 

CCTV, 카드(교통카드) , 현금 사용이력 공개안함

 

 

유심(USIM) 칩 제거하여도 위치추적은 가능함

 

 

경찰 측 주장은 

 

<범행 전날인 지난 1일에는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전화의 유심(USIM) 칩을 제거한 뒤 현금으로만 차비를 지불하며 케이티엑스(KTX)와 도시철도, 택시, 버스 등을 타고 이동했다.>

 

 

2.봉하마을에서 접촉한 사람들 수사안함

 

 

*신천지 청년과 만난 사실을 서울의 소리 정병곤 기자 취재

 

 

*김진성이 가격연습을 할때 옆에 있던 분홍색 상의에 벙거지 모자 ,빨간가방의 여성분을 조사대상에서 제외

 

 

3.다른 공범의 존재 가능성 은폐로 요인 암살 가능

 

 

2024년1월1일

 

봉하마을 에서 만나 평산마을까지 호의동승한 분의 오마이뉴스 대표 인터뷰에서 공범 가능성 시사됨

 

 

매일경제 의 인터넷 독자의견 김진성과 다른 게시글들이 문재인 前 대통령 과 이재명 당대표를 향한 표적글임

 

 

4.압수수색 당시 사냥용 칼의 증거 공개 안함

 

 

사냥용 칼의 경우 도검류로 분류되어 신고하는 제품도 있으면 주문제작도 가능

 

 

사용된 사냥칼이라면 혼자 사냥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임

 

 

동호회 가능성이 있어 수렵허가를 받고 사냥가능성이 있슴

 

 

수렵허가를 받았다며 총기를 경찰서에 보관 가능성이 있슴

 

 

5.김진성 백팩의 분실

 

사건당일인 2일, 더케이 호텔(경남 창원시 진해구 신항4로 41-16 ) 앞 오전 7시 29분쯤 모범택시 탑승시 백팩을 메고 있었지만

 

사건 장소인 대항전망대에서는 모범택시가 나타나지 않고 걸어서 김진성이 나타남

 

대항전망대에서 백팩을 메고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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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가덕도 신마트 벤츠 동승

 

 

<뉴탐사 취재>

 

 

1.신마트 (실제 대표 신ㅇ모) 사장 ,前 눌차도어촌계장

 

 

특전사 중사 5호봉

 

1975년 8월18일 도끼만행

 

1979년 12월 12일 사태 투입

 

1980년 5월 18일 광주 투입전 교체

 

1982년5월30일 제대

 

 

2.벤츠 차주(50대) 

 

 

부산에서 직장 생활 후 퇴사

 

 

前 눌차도어촌계장과의 관계는 마을에서 친한 후배가 사망하자 조카처럼 지내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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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0 분 진술의 부실수사)

 

블랙박스 ,통화내역 ,CCTV 등 증거 수거 안함

 

 

벤츠 차주가 블랙박스를 지웠다고 하지만 복원가능 (증거인멸로 처벌가능)

 

 

경찰 진술시 분리하지 않고 합석하여 먼저 前 눌차도 어촌계장을 다음으로 벤츠 차주를 조사했다고 함

 

 

 

 

(개요)

 

 

1.김진성이 가덕도 신마트에 택시로 이동하여 前 눌차도 어촌계장에게 숙박업소를 물어봄

 

 

2.前 눌차도 어촌계장은 가덕도 숙박업소가 비싸니 조카(친인척X)와 콜라와 물을 사러 갔니 동승 제의

 

 

3.前 눌차도 어촌계장이 운전하여 김진성을 더케이 호텔(경남 창원시 진해구 신항4로 41-16 ) 앞에 7시 58분쯤 경 하차 후 前 눌차도 어촌계장은 마을사람들과 만나 이야기 하다 오후 9:30 정도에 귀가 

 

 

4.더케이 호텔에 숙박하지 않고 도보 30분 거리의 

 

The M Hotel(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서로 32)에서 숙박했다고 뉴탐사 취재

 

 

5.해럴드 취재 2일 동선

 

 

<사건당일인 2일, 더케이 호텔(경남 창원시 진해구 신항4로 41-16 ) 앞 횡단보도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7시 29분께다. 김씨는 편의점 앞을 서성거리고, 담배를 피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이로부터 3분 후인 오전 7시 32분께 검은색에 노란색 표시등을 켠 모범택시가 횡단보도에 도착했다. 김씨는 담배꽁초를 버리고 모범택시에 탑승했다. 모범택시는 약 3분 후인 오전 7시 35분께 출발했다.>

 

암살미수사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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