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accident/726085/2/1

>>여기에 정황을 다시 적었습니다

 

 

1월에 무단 주차한 차량때문에

 

차가 2대 이상 못나갔고 한시간이 넘게

 

연락도 안받아서 피해를 여럿이 입었습니다

 

견인하겠다고 문자하니 그제서야 후다닥 나오는거 보니

 

그전에 전화들은 다 보고도 무시했나 싶더군요

 

와서는 사과는 커녕 자기차만 확인하더니 가려고 해서

 

피해 입은 분들이 어딜 그냥 가냐고 사과하라고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cctv 화면에서 보듯 폭행은 전혀 없었고요

 

그런데 고소를 하더니 저희 어머니가 본인을

 

마구 폭행했다고 진술했다네요

 

그런데 어처구니 없이 벌금으로 약식기소가 됐습니다

 

풀 영상 다봐도 영상 어디에도 폭행 장면이 없습니다

 

당연하죠 폭행한 적이 없으니까요

 

저희 어머니가 57년생이시고 키도 160이 안되시는데

 

무차별 폭행이요?ㅎㅎ 영상에도 그런 폭행이 없는데요?

 

빽 없으면 없는 죄도 뒤집어 써야 합니까?

 

주변 목격자들도 전부 폭행은 없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왜 이걸 폭행으로 기소를 하는 겁니까?

 

일단 유죄고 억울하면 니들이 무죄임을 증명해라?

 

대한민국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는 국가 아닙니까?

 

진짜 억울하고 분통 터집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읽을 수 있게 제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