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 제 아내가 있다고 한 상태였고
인지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댓글을 다셨네요...
그러면서 젖을 먹였나느니 뭐했느니...
이건 아무리 봐도 수치심이 느껴지는데...
도데체 뭐지요? 왜 이런 댓글을 지속적으로 달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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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칠님께서 사과문을 올리셨습니다...
저 역시 이와 관련된 게시글을 올렸으며
베스트글 간거를 이제서야 확인했네요....
커뮤니티에서 상대에게 건내야할 농담의 기준선을
잘 모르셨고 또 친해지자는 의미에서의 의도셨다니
이 점 인지하고 저 역시 관련 글을 올렸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national/2054486/2/1
아울러 저와 김달칠님 이슈 때문에
게시판 이용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린점 사과드립니다.
김달칠님과 더불어 저도 앞으로 이번일을 계기로
댓글 작성시에 상대 유저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글을 적을 수 있도록 생각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