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2일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우리 보험사, 상대 보험사 둘다 저의 과실이 없어 보인다고 하였지만,
가해차량 운전자가 절대 인정 못한다고 해서
결국 소송 가서 판결 받았습니다.
가해 차량이 조금 선행 했다고, 90대 10 받았습니다.
저 판사에게 운전대 주고 한번 피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판사 자질이 있는지 의심이 되는 판결이라고 생각합니다.
2023년 1월 12일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우리 보험사, 상대 보험사 둘다 저의 과실이 없어 보인다고 하였지만,
가해차량 운전자가 절대 인정 못한다고 해서
결국 소송 가서 판결 받았습니다.
가해 차량이 조금 선행 했다고, 90대 10 받았습니다.
저 판사에게 운전대 주고 한번 피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판사 자질이 있는지 의심이 되는 판결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