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고지 및 동의없이 범퍼를 통채로 갈더니 비용도 처음계약보다 2.5배 늘었고 수리를 원하는 타이어는 손도되질않고 새범퍼라 주장하는 범퍼는 조립도 제대로 되질 않고 새몰딩은 기스와 도장은 각종털들이 박혀있고공기압이 빠진상태로 인도 받았습니다 업체에 원상복귀를 원하니 이젠 욕하고 소리쳤다고 협박으로 절 매도하네요 다행히 전화기가 자동 녹음이되어 거짓임이 탄로났고요 법으로 해결 하라고 돈도 많은듯 자랑을 하시고 제차를 비웃는듯한 발언도 하네요 모든내용 녹음되었다고 하니 사과하는듯한 발언과 비웃은게 아니라 원래 웃음이 많다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이젠 돈은 지불할 생각은 사라졌고 범퍼 탈거후 화물택배로 보낼까 합니다 너무 괘씸해서 비용을 오히려 제가 청구할까 생각인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해결하려면 3명 아들 중 똑똑한 큰아들이 해외여행 갔으니17일 돌아올때 해결하라 합니다 아이둘을 둔 가장으로써 너무 비참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