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의 고객응대 태도의 문제가 큽니다. 제품에는 문제가 전혀 없고 사실 사실 실력은 모르겠네요.

전면 손톱 스크레치와 후면 공기방울이나 열선 번짐은 심합니다. 새로 맡기기에도 미더운 실력은 아니라서 썬팅은 다른집에서 새로 할 생각입니다. 각설하고

AS때문에 전날 미리 오픈시간 물어보고 그 시간에 방문의사 밝히고 다음날 방문하였으나 문이 닫혀있음.

 전화를 하니 정확한 약속 안하고 방문을 했다며 다음에 다시 약속잡고 오라고 함. 아니 전날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하겠다고 하여 갔는데 그게 약속이 아니고 뭔지 모르겠음. 전화를 받는 순간부터 화를 냄.

진짜 기분나쁘게 얘기한 적 없고 그럼 1시간 정도 기다리면 오시겠냐고 하니. 내가 손님때문에 왜 서둘러서 나갈 준비를 해야하나며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러기 싫대요. 저는 오늘 꼭 와달라고 정말 사정사정했어요.

약속이 틀리지 않냐고 꼭 와달라고 했어요. 근데 그때부터  "너 지금 뭐하는 짓거리야? 내가 언제 오늘 와도 된다고 약속했어? 어디서 오라마라야? " 등의 단어를 쓰며 막말하고 반말합디다. 

블박 as때문에 간다고 미리했으니 돈도 안되고 만나기 짜증났을 수 있죠. 그래도 손님한테 막말하고 반말이라니

점주가 자기는 오늘 안나갈거라며 블박을 저보고 알아서 탈거해서 매장에 두고가라고 함.

내가 할꺼면 돈 더주고 왜 영업점가요?

결국 못오신다는 거냐 물었는데 내가 약속하고 오랬지? 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물어봤더니 소리지르고 막말계속함.

그냥 돌아왔어요. 영업을 이렇게 하는 곳 처음봤네요. 이런 갑질 처음봤어요.

정말 정말 가지 마세요. 물론 저도 6개월전 돈주면서 작업할 때 친절했습니다. 그땐 영업점이랑 집이 가까워 얼마든지 전화하면 20분안에 온다더니.

최근 펠리셰이드 카페에 협력업체 신청했던데...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