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사이버매장

차량 수리야 뭐 다들 잘하시겠죠

차가 입고 되고 수리 진행과정을 말해준다면서 처음 입고 되었을때 빼고는 연락이 온적이 없습니다.

1월 23일 나온다 하다가 안나와서 전화 하니 24일 25일 26일 오전 까지 왔습니다.

그거까지는 다 이해하는데 그 근처라 작업이 되어있으면 찾으러 가겠다고 전화를 하니

"제가 말씀드렸자나요 오전에 유리막 코팅 가고 오후에 보내드린다고" 하면서 화 아닌 화를 내더라고요?

전 갤럭시 유저라 녹음이 되고 분명 어제 오전이라고 해서 전화한건데 

"고객님 제가 하루 종일 몇 번 전화를 받는 줄 알아요? 제가 말씀드렸죠" 등 짜증을내너다고요?

그래서 "화나셨나? 왜그러시냐" 묻는데도 자기가 몇 번을 말해야되나고... 녹음 들어보니 자기가 틀리게 말하고는...

참나..,카톡을 보냈다 문자를 보냈다...잉? 없는데??? 

녹음이랑 통화 카톡 내역 다 있는데...녹음도 올리고 싶지만...뭐

그리고 전화를 끊으면서 "하....참나" 이런식으로 끊더라고요?

근데 제가 자전거를 타면서 헤드셋으로 통화중이라 "하 이새끼" 라고 들어서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저도 이때는 짜증을 냈어요

저  - "전화 끝을 때 뭐라고 했어요? 새끼라고 하셨죠?"

모터스 - "제가 인성이 아무리 쓰레기라도 손님한테 새끼라고 했겠어요?"

저 - "녹음 확인해볼께요 그럼 뭐라고 하셨어요?"

모터스 - "새끼라 녹음 안들어 갔으면 사과하세요?"

저- "네 알겠으니 뭐라고 하셨어요?"

모터스 - "저 찾아와서 얼굴보고 사과하세요" (소리지름)

저 - "뭘 찾아가서 까지해요 뭐라 그랬는지 말을 하면 되자나요?"

참...저 손님 맞죠? 손님 한테 '하 나 참나' 는 괜찮고 '새끼는' 빡치고? 발작 버튼인가??

그리고 통화녹음을 모든 사람들한테 들려주고 싶네요...

시종일관 짜증내고 그리고 손님이 차 출고 관련해서 전화하는게 문제입니까?

23일에 나온다고 해서 그때부터 26일 오전까지 7통 했습니다. 3일간 25일에 4통 그날 온다고 했었으니깐요.

자기가 시간 바꾼건 생각 못하고 그렇다고 제가 짜증을 낸것도 아닌데...

걍 서비스 인성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녹음파일 원하시는 분들은 들려 드릴께요.

그냥 나는 차가 많아서 넣고 나오때까지 신경도 안쓰겠다 하시는 분들은 가셔도 되고 

확인하고 싶고 차가 언제 나오는지 궁금하신분 '제가 말씀드렸죠 제가 몇번 말씀드렸죠' 등 가르침 받는거 좋아하시면 

가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