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상 다른 사람의 차를 빼주다 범퍼가 긁혔는데


죽~~~~어도 자기가 아는 공업사 간다고 사람 피말리더니


시간이 지난 후 위에도 긁혔다고 찌그러졌다고 난리를 치더니


결국 20만원 돈이면 되는 수리비를 50만원 청구 했습니다. 3군데 견적을 봐도 20/20/22 제일 비싼게 22만원인데


오늘 울며 겨자먹기로 결제하고 담당자는 자기가 밖에 나가있다고 2020/2/1(결제당일) 19:00까지 견적서를 보내준다고하고


연락이 없습니다. 차주랑 짜고 쳤는지 본인 혼자 한지 모르겠지만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


여러분은 오남읍에 양지리에 있는 케이디플러스에 절때 가지마세요


새해부터 더러운 액땜 아닌 액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