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도미닉의차량/자연흡기6.4나5.7과비교불가
2019년식 (2020년 1월 등록) 닷지 챌린저 6.2 SRT 헬켓 와이드바디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717마력 V8 슈퍼차저 고성능 머슬카
》연식대비 짧은
36,684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8단미션 적용
- 36,684km 실주행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717마력 6.2L V8 슈퍼차저 머슬카
▶판매자의 한마디
보배 카테고리 기준으로 6.2 SRT 가 최고성능 라인업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6.4 는 485 마력 자연흡기, 6.2 는
717 마력 SRT Hall Cat 슈퍼차저,
둘 다 해미엔진이며, 두 라인업의 배기량과 출력제원 반비례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2020년 해당차량 수입 할 당시, 6.2 헬켓이 6.4 N/A 해미 보다,
about 4500 여만원 높은 한화
162,000,000 원정이었습니다.
괜히 가격차이 나는 게 아니겠죠.
[팩트] 현재는 극심한 환율차이로 국내소비자가
인정하기 힘든 금액대라,
현실적으로 수입판매 불가하다고 해석하는 게 시장상황입니다.
아틀란 네비게이션 & 순정
안드로이드 애플카플레이 & 서라운드 스피커 설치되어있고,
타이어 4개 모두 신품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미국산 대배기량
차량만 보면 생각나는 영화 “식스티세컨즈”, “분노의 질주”
기억하십니까.
누가 뭐라해도 정통 아메리칸 머슬의 간판은 “쉘비
코브라 GT500” 이죠.
시대를 관통한 감성까지 가면 “엘리노어” 구요.
“포드 머스탱” 이라는 브랜드와 차량명을 생략한
이유입니다.
“쉘비” 가 아닌 포드 머스탱은 M 뱃지가 빠진 BMW 보다 더 심심하죠.
같은 논리로 “SRT” (Street
& Racing Technology) 가 빠진 닷지 챌린저는
AMG 라인이 빠진 Mercedes 같구요.
지금부터
본론입니다.
더 이상 신차로 만나 볼 수 없는 "런치 드레그 머신"
지옥고양이 "HALL CAT"
어차피
제작의도부터 태생이 직빨인 “챌린저” 란 차체에,
SRT 중에서도 717마력짜리 슈퍼차저 올라간 6.2 헬켓이 아니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같은 SRT 버전이라도 6.4 는 485마력 자연흡기 (Naturally Aspirated Engine) 죠.
엔O
매물 중에 2억 5천만원 짜리 데몬이 한 대 있던데, 인정합니다.
헬켓의 최상위 807마력 버전이니, 현실적인 챌린저 SRT 라인의
끝판대장이죠.
(데몬 또한 헬켓 라인의 파생상품이지, 전혀 별도의 라인업은 아니랍니다.)
괴물 중에 괴물 “데몬 170” 버전은
국내에 들어 올 일 없으니까요.
독일 고성능 디비젼들과는 또다른 매력이 넘치는 챌린저는 이렇듯 족보가 조금 복잡합니다.
독일차
영업직원 출신으로써,
낮은 배기량으로도 얼마든지 고출력을 뽑아내는 최첨단 전기짬뽕과급의 시대에도,
멍청하리만치 큰 밥통의
내연기관을 지향하는 아메리칸 머슬카, 포니카 들을 보고있으면,
미련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체급은 절대적인
요소라서,
벌크업한 라이트급의 안간힘과 감량한 헤비급의 여유로운 막강한 파워는 엄연히 다르듯,
보닛 아래서 보다 거대하고 풍요로운
것이 안간힘 쓰지 않고도 여유롭고 강하게 회전하는 질감이
전달하는 풍부하고 근사한 만족감은 낮은 배기량으로는 흉내내기 어려운 영역이죠.
다시말해, 대배기량은 고출력이란 결과값 보다는, 필링 (feeling) 의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독일, 이탈리아, 영국산
슈퍼카들의 배기사운드를 아기울음소리로 만들어버리는,
최상위 포식자의 포효와 같은 가공되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배기음과,
대용량
슈퍼차저의 더욱 거친 사운드는 덤이구요.
Automatic, Custom, Sport, Track 네가지의 드라이브 셀렉트 중,
Automatic 이나 Custom 모드에서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세팅을 모두 street (comfort) 로
설정시, 완벽히
일반 대형세단의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Sport 모드까지는 상상하시는 퍼포먼스 맞습니다만,
Track 모드에서는 집에 계시는 분
과부 만들기 딱 좋습니다.
(말 그대로 트랙션이 지 마음대로라서 접지의 한계점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3개의
차량키 (블랙커버 키 1개, 레드커버 키 2개) 중, 블랙커버 키 를 소지하고 탑승하면,
500 마력으로 출력이 제한되고, 레드커버 키
를 소지하고 탑승하면 717 마력으로 풀 세팅가능하도록
설정한 기능이 헬켓 로고만큼이나 익살스럽습니다.
(해당기능 하나로 일반적인
차량키에 없는 이색적인 존재감이 생긴답니다.)
현재까지 저희지점에서 5대째 출고하신, 친형같은 오랜 기존고객께
2020년
1월 23일 (목) 제가 직접 신차출고 했었던 차량이며,
이번 달, 또 다른 신차출고 후 대차로 받아왔습니다.
[센텀오토모티브]는 중고자동차상사가 아닙니다.
국내에 대표적인 자동차금융 에이전트사 입니다.
따라서, 당사를 통해
신차출고 된 차량들만을 재매입하여 매각하므로,
모든 매물의 전차주가 저희 기존 신조차량 출고고객이며,
보유하시는 동안의 오일교환
정기점검 등, 차량의 사후관리 또한 당사 임직원들의 손으로
진행하였으므로, 완벽한 카히스토리를 제공하여,
자체조사 재구매율 80%
이상입니다!
제 차량을 동급의 다른 매물들과 비교 해 보니,
차량과 판매조건의 상태로 보아 선착순으로 가는 분위기니까
빨리 연락 주시는 분 차량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자동차판매업의 미래
[센텀오토모티브그룹]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2로 33,
두산제니스스퀘어 A타워
종합신차판매업등록법인 (주)
-지점장 이상헌 배상-
▶닷지 신형 '챌린저', "최고 717마력의 역대 최강
머슬카"
최고출력 717마력을 자랑하는 신차는 '가장 강력한 챌린저'라는 별칭이 붙었을 정도로 역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이같은 수치는 쉐보레 신형 '콜벳 ZR1'과 'Z06'의 성능을 뛰어넘으며 출력상 람보르기니 '아벤타도
르'와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 급 출력이다.
댄
레이드 닷지 SRT 모델 디자이너 겸 모터스포츠 매니저는 "신차는 한 가지 특이사항이 있다"며 "신형
'첼린저 SRT 헬켓' 모델에는
빨간색 키와 검은색 키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주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빨간색 키를 사용할 경우에는 '헬켓'의 최대출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며, 검은색 키를 사용할 경우
에는 그 출력이 500마력으로 제한되어 주행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괴력을 발휘하는 닷지의 신형 '첼린저'는 포드 '머스탱 GT 500'이나 쉐보레 '카마로 Z/28'과 같은
머슬카 이상의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