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때는 비닐도 안 뜯은 거의 새차 상태였습니다
제가 받기전 첫번째 주인이 리스로 구입했다고 들었고 나머지 소유자 변경은 판매때문에 상사끼리
거래라고 들었습니다.
실내 깨끗한 편이고
비흡연차라 차량 특이 냄새도 없어요.
외부는 최대한 사진 많이 찍고 가격 낮췄습니다.
잔기스는 사진 다 찍었고 콤파운드 처리만하면 되고
평가사가 실제 감가 항목은 무사고에
휠과 운전석 조수석과 범퍼 라이트 주변 플라스틱이
전부라고 랬습니다.
매년 엔진오일만 교체해주고 이상으로 수리받은적 1회도 없습니다.
차는 학동에서 보실 수 있고
11.17/21/24일은 아무 때나 오셔도 되시고
그 외에 평일은 5시 이후 보실 수 있어요.
익스 스페셜이라 거의 풀옵이고
정차상태에서 다른 차가 후진하면서 휀더쪽
긁어서 단순교환 보험처리 1회 있고
그 외 사고 없습니다. 감안해서 가격 책정했습니다.
3.0이라 차 잘나가고 승차감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