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 : 아이스그레이메탈릭
거리 : 5,000km (소폭 상승 중)
법인 운용리스
23년 12월 20일 ~ 28년 12월 19일, 60개월 운용리스 (오릭스캐피탈)
보증금 55,540,000원
잔존가치 : 119,411,000원
월리스료 : 4,101,000원 (24년 10월 기준, 9/60회 납부)
미회수원금 : 10월 기준으로 278,740,156원 나옵니다.
*심사 신청 해보실 분들만 문의 주시면 좋겠습니다. 따로 리스 조건표는 전달드릴게요*
*차량 보실 수 있는 곳 : 신사, 신촌
보증금만 내시고, 리스 승계 조건으로 인도합니다.
소개 :
23년 12월 20일에 출고한 차량입니다.
차량을 많이 타지는 않았지만, 애지중지 여겼습니다.
색상은 GTS 기준 400만원 추가한 아이스그레이 메탈릭입니다.
GT 실버랑은 다르게, 햇빛에는 또 다르게 오묘한 색을 내주고요.
옵션은 끝판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
거의 3억에 육박하는 (277,700,000원) 정도로 뽑았구요, 911 GTS 기준으로 232,700,000원에서 옵션값이 4천5백만원 들어갔네요.
차량 디자인 컨셉은, 외관은 실버+블랙이라, 소프트탑도 블랙, 브레이크 캘리퍼도 블랙 하이글로스, 익스테리어 패키지도 블랙 하이글로스로 둘렀구요, 실내는 국내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유튜브도 출연) 보르도레드+크레용 투톤 시트입니다.
투톤 옵션만 2200만원가량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롱한 눈매를 위해 PDLS plus 옵션도 넣었구요 (틴티드 적용)
*상세옵션은 옵션표를 참고해주세요
911 GTS가 마지막 내연기관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이브리드로 될 수록 소리는 죽겠지요..)
안그래도 GTS가 알짜 옵션들로 둘러져있는데, 여기에 옵션을 풍성히 넣어서, 타고다니는 만족감은 말 안해도..
옆자리는, 아이만 앉혀서 다녔기에 시트오염 등은 없습니다.
무늬만 911이 아니라, 정말 오래 소장하려고 진행했는데, 큰차로 바꾸려고 내놓게 되었습니다. PDCC는 안들어가있는데요, 코너돌때 뒤뚱거리는 카이엔이나 마칸등은 저도 많이 넣어봤지만, 911은 워낙에 땅에 붙어있어서 차이를 느낄수도 없습니다.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