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차량/완충시 427km 주행 프리미엄 전기 세단
2022년형 (2021년 10월 등록)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 e-AWD 모델을 판매합니다.
》리스차량/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완충시 427km 주행 프리미엄
전기차
》HUD/어라운드뷰/렉시콘 오디오 등.. 다양한 옵션
▶본 차량상태..
- 리스차량
- 무사고 운행
- 12,000km 실주행
- 매력적인 군청색 바디
- 완충시 427km 달리는 EV 세단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HUD/어라운드뷰/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일렉트리파이드 G80′ 공개
‘제네시스 일렉트리파이드 G80’는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전기차가 아닌 기존의 프리미엄세단인
G80의 파생 모델로 제작되었으나 ‘전기차’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전기차를 위해 새롭게 디자인된 전용의 ‘G-매트릭스’ 패턴의 프론트 그릴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그릴 상단에 위치한 충전구는 닫았을때
충전구의 경계가 드러나지 않아 그릴의 일부처럼 보인다. 충전구 안쪽에는 ‘두 줄’의 크롬 장식을 적용해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부여했다.
제네시스는 일렉트리파이드 G80의 전륜과 후륜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더해 272kW(환산 시 370마력)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정지 상태에서 단 4.9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 여기에 87.2kWh 크기의
배터리 팩을 장착해 1회 충전 시 427km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다. 또한 고성능 충전 시스템을 반영하여 더욱
우수한 ‘전기차의 지속성’을 제공해 차량 완성도를 높였다.
태양광을 이용해 차량의 배터리를 충전하는 ‘솔라루프’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솔라루프를 통해 하루
평균 730Wh의 전력을 충전할 수 있는데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최대 약 1,150km의 추가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할 수 있다.
실내 공간은 유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시했다. 제네시스 G80 고유의 감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여기에 천연염료를 사용한 가죽과 친환경 원목인 ‘포지드 우드’, 그리고 재활용 PET에서 추출한
친환경 원단 등을 적극적으로 상요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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