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형 세단의 마지막 자존심! 플리트우드 브로엄
1996년 3월식 캐딜락 플리트우드 5.7 브로엄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소장가치 뛰어난 클래식 카
》미국의 대표 초대형 고급 럭셔리
세단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145,000km 실주행
- 연식대비 짧은주행
- 선호도 높은 화이트 바디
- 소장가치 뛰어난 클래식카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미국의 대표 초대형 고급 럭셔리 세단
▶판매자의 한마디
(For Sale – 1996 Cadillac Fleetwood
Brougham)
당신의 일상에 클래식의 품격을 더해줄 단 한 대.
미국 대형 세단의 마지막 자존심, 1996 캐딜락 플리트우드 브로엄을 소개합니다.
GM이 풀사이즈 후륜구동 세단 시대를 마무리하며 마지막으로 선보인 이 모델은,
단지 자동차를 넘어선 역사의 한 조각입니다.
화이트 바디 × 블루 인테리어
단아한 외관과 대담한 인테리어의 조화는 시대를 초월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실내는 마치 90년대
미국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한껏 여유롭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V8 LT1 엔진 탑재
쉐보레 콜벳과 같은 심장을 지닌 이 차량은 단순한 크루저가 아닙니다.
조용하지만 강력한 드라이브 감각은 지금의 어떤 차량과도 차별화됩니다.
풀프레임 바디, 후륜구동 플랫폼
오늘날 점점 사라져 가는 구조. 클래식카 매니아라면 이 차체 구조가 주는
안정감과 주행 감성의 차이를 알 것입니다.
넓은 실내, 플러시 시트
탑승자는 물론 운전자에게도 진정한 ‘안락함’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공간.
이 차에선 시간도 천천히 흐릅니다.
포인트
이 차는 단순한 중고차가 아닙니다.
90년대 아메리칸 럭셔리의 유산이며,
시대와 스타일을 초월하는 모빌리티의
아이콘입니다.
빈티지 감성과 클래식한 멋,
그리고 누구보다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당신께 이 차를 권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직접 보시면, 이 차가 왜 ‘지금’ 소장 가치가 있는지 충분히 느끼실 겁니다.
▶캐딜락 플리트우드
전세계를 통해 가장 최고에 권위 와 함께 지상 최고의 승차감 을 자랑하는 캐딜락
플리트우드입니다. 본 고장인
미국 에서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관용차나 성공한 대기업가 들이 비지니스용으로 사용하하는 풀옵션에
초대형
력세리 세단 입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 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 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 및 차량상담을
즉시 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