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시트/HUD/어라운드뷰/파노라마/준대형 세단
2023년형 (2022년 10월 등록) 기아 K8 2.5 시그니처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198마력 2.5L 4기통 엔진 준대형 세단
》통풍시트/HUD/어라운드뷰 등.. 풍부한 옵션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25,000km 실주행
- 고품격 블랙 바디
- 2.5L 4기통 엔진
준대형 세단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HUD/어라운드뷰/패들쉬프트/열선.통풍.전동.메모리시트 등..
▶기아, 준대형 세단 새 기준점 제시할 'K8'
기아 관계자는 "K8은 기존 패러다임을 벗어나
혁신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상품성으로 대한민국
준대형 시장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편안한 이동수단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공간으로 일상에 가치를 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차량
전면부에는 신규 기아 로고와 범퍼 일체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처음 들어갔다. 주간주행등과 방향지
시등은 '스타 클라우드 라이팅(Star
cloud Lighting)'이라는 독특한 개념으로 진화해 고급스러움과 새로움이
가미됐다.
K8은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에 따라 2.5 가솔린, 3.5 가솔린, 3.5 LPI,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가지 세부 모델로
판매된다. 2.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kg·m를 발휘한다.
사륜구동(AWD) 시스템과 전자제어
서스펜션(현가장치)을 적용한 3.5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36.6kg·m를 낸다.
액화석유가스(LPG)를
연료로 하는 3.5 LPI 모델은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32.0kg·m를 낸다.
기존 K7 3.0 LPI에 들어간 6단 자동변속기
대신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증가한 배기량에도 불구하고
5%가량 향상된 복합연비를 달성했다.
특히
3.5 가솔린·LPI에는 동력 전달 장치인 토크 컨버터를 2개 배치한 '투 챔버 토크 컨버터' 자동변속기가
처음 적용돼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한층 높였다.
공항
퍼스트클래스(일등석) 라운지에서 영감을 받은 실내는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안락함과 더불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12.3인치 계기판(클러스터)과 같은 크기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일체감 있게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동급 최대 크기인
12인치 헤드업 디스
플레이(HUD)로 운전자 중심 공간을 구현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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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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