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소장가치 높은, W124 클래식 감성 세단
1994년 6월식 벤츠 E220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깔끔한
컨디션 차량임을 강조
》소장가치 높은, 코드네임 W124 클래식 감성 세단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코드네임 W124
- 275,000km 실주행
- 고급스러운 블랙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희소성 & 소장가치 UP, W124 클래식 E-클래스
▶벤츠 E클래스, W124
1984년에 출시되었다. 190과 더불어 현대적 자동차 하체 설계 개념이 적용 된 첫번째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먼저 뒷 서스펜션은 오랫동안 이어진 세미 트레일링 암에서 멀티 링크로 변경되었다.
공기 저항 계수(Cd)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중 최초로 0.29를 기록했다.[3] 파노라마 와이퍼라고해서
캠기구를 이용해 한개의 와이퍼 블레이드로 앞유리의 양쪽 상단 모서리근처까지 닦아내는 싱글암
와이퍼가 처음 채용되었다.
차체형식은 세단과 웨건(S124, TE/TD), 쿠페(C124, CE/CD), 컨버터블(A124, CE)로 출시되었고
총 전장 5.5m의 롱휠베이스 옵션도 있었다. 웨건은 짐을 실었을 때 차고를 보정해주는 유압식
셀프레벨링 서스펜션이 추가되었으며 트렁크 바닥을 들어올리면 2명이 앉을 수 있는 시트가
수납되어있다.
쿠페와 컨버터블은 B필러가 없고 프레임레스 도어 구조였으며 1996년까지 생산했다. 구동계는 후륜
기반의 4매틱을 선택할 수 있었다. 1993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비로소 E 클래스라는 차명을 갖게
되었고, 트림명도 3자리 수 + 명칭에서 명칭 + 3자리 수로 바뀌었다. 페이스리프트 전까지는 KE제트로닉
이라는 반기계식 연료공급장치를 사용했고 이후 전자식 연료 분사 장치인 모트로닉으로 전부 변경되었다.
최종연식인 1995년에는 한정판인 '마스터피스' 트림이 추가되었다. 조수석 에어백 추가, 우드 기어봉 및
우드 인테리어, 뒷좌석 창문 및 뒷유리 수동식 롤러 썬블라인드, 트렁크 우측 상단에 필기체 형식의
'Masterpiece' 앰블럼 부착이 포인트이다. 국내에도 상당수 있다.
1986년에 선보였던, 한때 페라리와 붙었던 AMG Hammer가 이 플랫폼과 W126에서 나왔다. 뿐만 아니라
1990년부터 1994년까지 포르쉐와 합작으로 만들었던 E500[5]도 이 플랫폼에서 나왔다. W124의 후륜구동
플랫폼은 체어맨(1세대)에 적용된 플랫폼의 모태로 알려져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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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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