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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40-2 STO

22년 04월식 665 km 가솔린
[만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5.2 V10 가솔린직접분사%26멀티포인트

  • 연비

    km/ℓ

  • 최고출력

    640마력

  • 최대토크

    57.7kg.m

  • 배기량

    5,204cc

  • 제로백

    3.0초

  • 구륜방식

    후륜

  • 타이어

    245/30/20

  • 공차중량

    1,339kg

  • 길이

    4,549mm

  • 너비

    1,945mm

  • 높이

    1,220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22년 4월식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40-2 STO 모델을 판매합니다.

》리스승계(조건변경 가능)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제로백 3초, 640마력 V10 자연흡기 슈퍼카

》단 665km 운행한 신차급 상태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665km 실주행
- 리스승계(조건변경 가능)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640마력 5.2L V10 깅력한 파워트레인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패들쉬프트/오토라이트 등..

 

▶람보르기니 서울, 우라칸 STO 국내 최초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은 공도에서
레이스 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Huracán STO)를 전 세계 최초
공개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국내 최초 공개했다.
 
우라칸 STO의 국내 최초 공개는 람보르기니의 대한민국 고객 만족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본사의 CICD에 맞춰 리모델링을 진행한 람보르기니 서울 삼성동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우라칸 STO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7kg∙m(@6,500rpm)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고유의 경량화 기술에 힘입어 공차중량이 1,339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가 2.09kg/hp
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 그리고 시속 200km까지 9초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0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10km를 넘는다.
 
특히,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 STO, 트로
페오(Trofeo), 피오자(Pioggia)를 탑재했다.
 

 
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STO, 트로페오(Trofeo), 피오자(Pioggia)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는

우라칸 STO의 경주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기본 모드인 STO는 일반 도로 주행과 커브가 이어진 길에서의 즐거움을 위해 마련했다. 람보르기니의 주행
특성 제어 시스템인 LDVI(Lamborghini Veiloco Dinamica Integrate) 시스템의 모든 요소는 모든 도로 조건에 알맞게
최적화되었고 일반 도로에 맞춘 서스펜션 설정과 어우러진다. 완전 능동식 ESC는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제할 수 있으면서도 운전을 돕는 기능은 유지한다.
 
트로페오 모드에서는 모든 시스템이 마른 아스팔트 노면과 트랙 최고속 기록을 내는 데 최적화된다. LDVI는
전용 토크 벡터링과 고성능 구동력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 ESC ON 모드에서는 직진 가속 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ESC OFF 모드에서는 최고속 기록을 내는 데에도 알맞다. 새로운 브레이크 온도 예측
알고리즘(BTM) 덕분에 운전자는 계속해서 제동 시스템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면서 브레이크 수명 범위
내에서 시스템의 마모 정도를 관리할 수 있다.
 
피오자 모드는 구동력 제어 기능, 토크 벡터링, 후륜 조향, ABS 기능을 젖은 아스팔트 노면에 최적화한다.
구동력 제어 기능과 제동 시스템은 접지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엔진 토크를 낮추도록 조율되었고, LDVI 시스템은
젖은 노면에 필요한 토크만 전달하도록 정확하게 상황을 예측한다. 토크 벡터링은 낮은 접지 상태를 반영해
코너링 특성을 조절하는 한편, 서스펜션은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하중 이동 특성이 향상되도록 조율했다.


 
엔진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우라칸 STO의 실·내외 모든 부분은 레이싱 드라이버의 영혼을 뒤흔든다. 넓어진
휠 트랙, 단단해진 서스펜션 부싱, 전용 안티롤 바와 람보르기니의 마그네라이드 2.0(MagneRide 2.0)을 갖춘
STO는 안락한 도로 주행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레이스카의 모든 감성을 전달한다. 엔진은 페달 조작이
곧바로 스로틀 작동에 반영되는 느낌과 고회전 영역에서 더욱 날카로와지도록 개선한 엔진 소리로 매우 스포티
하면서도 반응이 뛰어난 경주차의 느낌을 주도록 조율했다. 변속 속도는 매우 뛰어난 반응과 재빠른 변속을
뒷받침하도록 한층 더 빨라졌다.
 
람보르기니의 후륜 조향 기능을 포함해 더욱 직관적인 고정 기어비는 레이싱 환경은 물론 운전자와 차, 트랙
사이의 관계를 더 밀접하게 만들도록 설계했다. 운전자는 손끝으로 차의 반응을 느끼며 아스팔트와 완벽하게
교감한다. STO의 레이스카 유전자와 기술은 모든 면에서 그 능력이 더욱 커져, 더 빠른 속도로 커브를 돌아 나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커브를 빠져나갈 때에는 접지력을 극대화한다. 우라칸 STO는 직선 구간보다 커브를 더 잘
공략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입증한다.
 


우라칸 STO는 후륜구동 차량으로 최상의 공기역학적 균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다운포스를 얻었고, 이는
탁월한 공기역학 부하를 만들어냄으로써 향상된 코너링 성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와 비교해 전체 공기흐름 효율은 37% 개선되었고 다운포스는 획기적인 수준인 53% 향상을 이루었다.
 
우라칸 STO는 강성 향상을 위해 단일 요소로 만든 복잡한 구조를 활용하는 한편 결합부를 줄여 무게도 줄어든
덕분에 외부 패널의 75% 이상에 탄소 섬유를 사용했다.
경량 기술에 관한 전문성을 발휘해, 람보르기니 R&D 부문은 뒤 펜더에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하는 탄소 섬유
'샌드위치' 기법을 반영했다. 공차중량 1,339kg인 우라칸 STO의 무게는 이미 가벼운 우라칸 퍼포만테보다도 43kg
더 가벼워진 것이다.
 
우라칸 STO는 우라칸 퍼포만테보다 20% 더 가벼운 앞 유리를 달았고, 단위무게당 강도가 가장 높은 마그네슘
휠을 달아 같은 차량의 경량화에 초점을 맞췄다.


▶람보르기니 서울, 우라칸 STO 국내 최초공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은 공도에서
레이스 카의 드라이빙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V10 슈퍼 스포츠카 ‘우라칸 STO’(Huracán STO)를 전 세계 최초
공개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국내 최초 공개했다.
 
우라칸 STO의 국내 최초 공개는 람보르기니의 대한민국 고객 만족을 위한 대대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본사의 CICD에 맞춰 리모델링을 진행한 람보르기니 서울 삼성동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우라칸 STO의 자연흡기 V10 엔진은 최고 출력 640마력, 최대 토크 57.7kg∙m(@6,500rpm)을 발휘한다. 람보르기니
고유의 경량화 기술에 힘입어 공차중량이 1,339kg에 불과해 출력 대 중량비(weight-to-power ratio)가 2.09kg/hp
에 이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 그리고 시속 200km까지 9초만에 주파한다. 시속 100km에서 정지
상태까지 제동거리는 30m밖에 되지 않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310km를 넘는다.
 
특히,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 STO, 트로
페오(Trofeo), 피오자(Pioggia)를 탑재했다.
 

 
고성능 주행 환경에 초점을 맞춘 STO, 트로페오(Trofeo), 피오자(Pioggia)의 세 가지 새로운 주행 모드는 우라칸 STO의 경주 정신을 보여주는 좋은 예다.
 
기본 모드인 STO는 일반 도로 주행과 커브가 이어진 길에서의 즐거움을 위해 마련했다. 람보르기니의 주행
특성 제어 시스템인 LDVI(Lamborghini Veiloco Dinamica Integrate) 시스템의 모든 요소는 모든 도로 조건에 알맞게
최적화되었고 일반 도로에 맞춘 서스펜션 설정과 어우러진다. 완전 능동식 ESC는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제할 수 있으면서도 운전을 돕는 기능은 유지한다.
 
트로페오 모드에서는 모든 시스템이 마른 아스팔트 노면과 트랙 최고속 기록을 내는 데 최적화된다. LDVI는
전용 토크 벡터링과 고성능 구동력 제어 프로그램을 통해 ESC ON 모드에서는 직진 가속 때 최상의 성능을
보장하는 것은 물론, ESC OFF 모드에서는 최고속 기록을 내는 데에도 알맞다. 새로운 브레이크 온도 예측
알고리즘(BTM) 덕분에 운전자는 계속해서 제동 시스템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으면서 브레이크 수명 범위
내에서 시스템의 마모 정도를 관리할 수 있다.
 
피오자 모드는 구동력 제어 기능, 토크 벡터링, 후륜 조향, ABS 기능을 젖은 아스팔트 노면에 최적화한다.
구동력 제어 기능과 제동 시스템은 접지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엔진 토크를 낮추도록 조율되었고, LDVI 시스템은
젖은 노면에 필요한 토크만 전달하도록 정확하게 상황을 예측한다. 토크 벡터링은 낮은 접지 상태를 반영해
코너링 특성을 조절하는 한편, 서스펜션은 접지력을 극대화하고 하중 이동 특성이 향상되도록 조율했다.


 
엔진 시동을 거는 순간부터, 우라칸 STO의 실·내외 모든 부분은 레이싱 드라이버의 영혼을 뒤흔든다. 넓어진
휠 트랙, 단단해진 서스펜션 부싱, 전용 안티롤 바와 람보르기니의 마그네라이드 2.0(MagneRide 2.0)을 갖춘
STO는 안락한 도로 주행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레이스카의 모든 감성을 전달한다. 엔진은 페달 조작이
곧바로 스로틀 작동에 반영되는 느낌과 고회전 영역에서 더욱 날카로와지도록 개선한 엔진 소리로 매우 스포티
하면서도 반응이 뛰어난 경주차의 느낌을 주도록 조율했다. 변속 속도는 매우 뛰어난 반응과 재빠른 변속을
뒷받침하도록 한층 더 빨라졌다.
 
람보르기니의 후륜 조향 기능을 포함해 더욱 직관적인 고정 기어비는 레이싱 환경은 물론 운전자와 차, 트랙
사이의 관계를 더 밀접하게 만들도록 설계했다. 운전자는 손끝으로 차의 반응을 느끼며 아스팔트와 완벽하게
교감한다. STO의 레이스카 유전자와 기술은 모든 면에서 그 능력이 더욱 커져, 더 빠른 속도로 커브를 돌아 나갈
수 있는 것은 물론 커브를 빠져나갈 때에는 접지력을 극대화한다. 우라칸 STO는 직선 구간보다 커브를 더 잘
공략하는 것이 승리의 비결임을 입증한다.
 


우라칸 STO는 후륜구동 차량으로 최상의 공기역학적 균형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다운포스를 얻었고, 이는
탁월한 공기역학 부하를 만들어냄으로써 향상된 코너링 성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우라칸 퍼포만테(Huracán
Performante)와 비교해 전체 공기흐름 효율은 37% 개선되었고 다운포스는 획기적인 수준인 53% 향상을 이루었다.
 
우라칸 STO는 강성 향상을 위해 단일 요소로 만든 복잡한 구조를 활용하는 한편 결합부를 줄여 무게도 줄어든
덕분에 외부 패널의 75% 이상에 탄소 섬유를 사용했다.
경량 기술에 관한 전문성을 발휘해, 람보르기니 R&D 부문은 뒤 펜더에 항공우주 산업에서 활용하는 탄소 섬유
'샌드위치' 기법을 반영했다. 공차중량 1,339kg인 우라칸 STO의 무게는 이미 가벼운 우라칸 퍼포만테보다도 43kg
더 가벼워진 것이다.
 
우라칸 STO는 우라칸 퍼포만테보다 20% 더 가벼운 앞 유리를 달았고, 단위무게당 강도가 가장 높은 마그네슘
휠을 달아 같은 차량의 경량화에 초점을 맞췄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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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 람보르기니 우라칸 LP640-2 STO
차량번호 128소3333
판매자 김해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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