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21년 7월식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150마력 2.0L 디젤 패밀리 SUV임을 강조

》내,외관 완전변경된 2세대 신형 모델임을 강조

》1인신조/현금차량/차키2개/전국출장판매/대차환영/전액할부리스 가능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2,740km 실주행

- 실용적인 도심형 SUV
- 매력적인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 2.0L 150마력 고효율 디젤 엔진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똑소리 나는 변신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티구안은 세계 각지에서 600만대 이상 판매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링 SUV다.
국내 수입차시장에서도 높은 가성비(가격대비성능)를 앞세워 수입 SUV 왕좌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8년 1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월별 베스트셀링을 20회 이상 기록했다. 신형 티구안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상품성은 완전변경(풀체인지)에 버금가게 향상됐다.
 


겉모습은 차이점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눈과 코(또는 입)에 해당하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변경했기 때문이다.  그릴은 기존 가로 3줄 형태에서 4줄 형태로 바뀌었다. 그릴 하단에 완만한
유자(U)형 테두리를 추가로 적용해서다. 전반적으로 그릴은 더 커지고 넓어졌다.
 

 
헤드램프 디자인도 평행사변형에서 보닛과 앞 펜더 안쪽으로 파고드는 형태로 변하면서 세련돼졌다.
범퍼 하단 좌우에 있던 안개등은 사라졌다. 대신 에어 인테이크에 씨자(C)형 양각 테두리를 적용했다.
송곳니를 드러낸 것처럼 공격적이다.
 


후면부에서는 리어 램프 후미등 디자인이 변경됐다. 후면부의 경우 범퍼 일체형 듀얼 더블 머플러 세련미와
역동성을 강화했다.
 

 
2.0 TDI 모델은 2.0ℓ 4기통 디젤 엔진과 7단 DSG 변속기를 장착한다. 최고출력은 150마력, 최대토크는
36.7kg.m이다.
 

 
실내에선 스티어링 휠 스포크 디자인이 세련되게 다듬어졌다. 크롬 테두리를 채택한 효과다. 스티어링
휠 중앙에는 로고를 심플하게 적용했다. 터치 컨트롤 기능도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공조장치도 디지털화
했다. 원형 3개를 나열한 대신 직사각형 디자인으로 깔끔하게 처리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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