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6 BMW M4 1세대 3.0 컨버터블

16년 03월식 73,000 km 가솔린
[판매완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S55B30T0

  • 연비

    9.6km/ℓ

  • 최고출력

    431마력

  • 최대토크

    56.1kg.m

  • 배기량

    2,979cc

  • 제로백

    4.6초

  • 구륜방식

    후륜

  • 타이어

    255/35/19

  • 공차중량

    1,635kg

  • 길이

    4,671mm

  • 너비

    1,870mm

  • 높이

    1,386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16년 3월식 BMW M4 3.0 컨버터블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 차량임을 강조
》세련미 더해주는 레드 시트 적용 차량임을 강조
》아크라포빅풀 배기 사운드 업그레이드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73,000km 실주행
- 하드탑 오픈 에어링
- 아크라포빅 배기 사운드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인기만점 화이트 바디&레드 시트

 

▶강조 내역

- RPK리어카본 디퓨져(정품)

- 금색 라인데칼.솔라가드 썬팅
- 볼스테이너 리얼카본 디퓨져(정품)
- 아크라포빅 에볼루션 풀배기(구변완료)

- 아론게이지 가변벨브컨트럴(핸들로조작가능)

- M퍼포먼스정품 프론트 립, M퍼포먼스정품 사이드 스컷, M퍼포먼스 D컷핸들
- 오픈모듈.CPM하체보강바.스푼리지드카라.H&R허브스페이스.H&R스테이빌라이저

- 이볼브맵핑(콜드스타트삭제,버블사운드,500마력셋팅.스포츠Plus시에 팝콘많이터짐)

 

▶쿠페 NO, M4 컨버터블
지붕을 접고 창문을 올린 뒤 윈드 디플렉터를 세워놓는다. 이 상태로 아우토반을 시속 225km로 질주해도,
M4 컨버터블 안에서는 대화를 나누기가 놀랄 만큼 쉽다. M4 컨버터블은 초고속 정속주행에 길들여진 것이
틀림없다.
 
머릿속에는 단순한 생각만 남고, 공기조절장치는 세차게 들이치는 바람 속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제 기능을

한다. 공기를 가르는 소리는 너무나 조용해서 속도를 더욱 높이도록 부추긴다. 그리고 속도를 내려는 욕심을

조금만 꺾으면, 소리 합성 기술이 적용된 M4의 흡기 및 배기 시스템에서 나오는 소리가 훨씬 더 잘 들린다.

게다가 이 차는 스포츠카다. 지붕이 없는 스포츠카도 충분히 로맨틱할 수 있다.




 
그러나 BMW M4 컨버터블은 순수 스포츠카 애호가들에게는 약간 골칫덩어리처럼 여겨지는 차다. M4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마음을 굳게 먹고 최대한 빠르게 달릴 때, 가슴이 설레는 정도의 감각적인 만족감을
주는데 있다.
 
M4 쿠페가 431마력 직렬 6기통 터보 엔진과 거대한 크기의 타이어, 공기를 한껏 빨아들일 듯한 그릴이
있는 앞 범퍼, 빠른 변속이 장점인 7단 변속기와 변속 패들, 탄소섬유 지붕을 갖춘 것도 그 때문이다.
 
탄소섬유 지붕만 빼면 M4 컨버터블에도 같은 요소들이 모두 다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쿠패보다 무겁고 강성이 약한 차체는 M 모델에서 중요시되는 주행감각을 해칠 수 있는 잠재적
요소가 된다. 이런 점은 지난 5세대를 이어져온 M3과 M4 컨버터블에도 모두 해당되었다.
 
하지만 지난 26년 동안 전 세계 6만 명 남짓한 소비자들이 M3 컨버터블을 구매하려는 의욕을 떨어뜨리는
이유가 되지 못했다. 3시리즈나 4시리즈의 최상급 고성능 모델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이 차가 안성맞춤이다.
그리고 수많은 컨버터블 애호가에게도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물론 은근히 우람한 스타일을 지닌 쿠페와
무척 비슷하고, 끊임없이 열정을 자극하며, 흐트러짐 없는 몸놀림을 지닌 차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시동을 걸면 배기구는 요란하고 듬직한 소리를 뿜어내고, 달리기 시작하면 직렬 6기통 엔진은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것이다. 56.1kg·m의 넘치는 토크는 1,850rpm부터 5,500rpm까지 힘차게 쏟아져 나오고, 7,300rpm에서 출력의
정점을 찍을 때까지 계속 달려 나갈 수 있다. 엔진은 놀랍기 그지없고, 지붕이 없기 때문에 흡기음과 폭발적인
배기음이 훨씬 더 커지는 효과를 얻었다.
 

 
M4 쿠페의 주행 특성은 대부분 그대로 남아 있지만, 장소에 따라서는 덜 매끄럽기도 하다. 컨버터블에서는
황당한경우가 드물지만 스티어링 감각이 무뎌졌음을 좀 더 자주 느낄 수 있고, 거친 노면을 지날 때에는
미미하게나마 차체가 빠르게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급한 커브에서는 등에서 몇십 센티미터 떨어진
곳에 납작하게 접혀 있는 지붕이 차지하는 70kg의 무게도 느낄 수 있다.
 
이런 차이점들은 찾으려고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작은 차이에 불과할 뿐 아니라
이 차가 주는 큰 재미는 거의 희석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지붕을 떼어냄으로써 즐거움이 더 커지는 효과를
자주 경험할 수 있다.
 

 
마른 노면을 달릴 때의 M4는 벽을 기어오르는 도마뱀 같은 접지력을 보여주지만, 젖은 노면에서는 구동력
제어장치 경고등이 정신없이 깜빡거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DSC가 개입하는 것을 제한하고 나면 불확실한 접지력의 한계에 좀 더 도전할 수 있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차를 더 강하게 몰아붙여야 한다. 역동적인 주행특성이 조금 나빠지기는 하지만, 컨버터블은 대개 도로를
질주하도록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하지만 6만3천375파운드(약 1억620만원)의 가격표가 붙은 이 차를 위협하기에 충분한 대안이 있다는 것도
분명하다. 재규어 F-타입이나 포르쉐 박스터 GTS 같은 차들이 그런 대안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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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 BMW M4 1세대 3.0 컨버터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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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이종은 인증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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