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50d룩 드레스업/정품 M핸들,다수 카본파츠장착
2014년형 (2013년 12월 등록) BMW X5 xDrive 30d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카본파츠(프론트립. 디퓨저, 사이드미러, 실내트림) 장착
》M50d 룩 드레스업/정품 M퍼포먼스 파워킷/정품 M 핸들 장착
》통풍, 나파 퀄팅 시트
커스텀/포칼 트위터,미드레인지 스피커 튜닝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47,468km 실주행
- 스파클링 브라운 메탈릭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 카본파츠(프론트립. 디퓨저, 사이드미러, 실내트림) 장착
- M50d 룩 드레스업/정품
M퍼포먼스 파워킷/정품 M 핸들 장착
- 통풍, 나파 퀄팅 시트 커스텀/포칼 트위터,미드레인지 스피커 튜닝
▶스포츠 액티비티 'X5'
BMW 코리아는 5일 스포츠 액티비티 차량(SAV)인 ‘X5’의 제3세대
모델인 ‘X5’ 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BMW는 99년 SUV 시장에 처음으로 SAV라는 컨셉을 도입해 오프로드뿐만 아니라 도심에서도
민첩한 주행성능을 가진 ‘X시리즈’을 선보였다. ‘X5’는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130만대 이상이 판매됐다.
새롭게
출시한 3세대 ‘X5’는 국내에 ‘X5 xDrive 30d’ 5인승과 3열 시트가 추가된 7인승 모델, 스포츠 성능을
높인 M 퍼포먼스
모델인 ‘X5 M50d’ 등 총 3가지 모델이 판매된다.
‘X5’는 외관은 실내 공간, 기능성,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크기로 새롭게 디자인 됐다.
전장은 4886mm로 이전 모델에 비해 32mm가 늘어났고, 헤드라이트와 키드니 그릴은 좌우로 더 커졌다.
X자 모양의 앞 범퍼는 X시리즈의 정체성을 나타내며 측면 라인은 뒤로 갈수록 올라가 역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실내는 기존 2세대와 동일한 2933mm의 긴 휠베이스를 가졌고, 전체 실내 윤곽 라인을 돋보이게 하는 LED
실내등을 적용했다. 또 오렌지, 화이트, 블루 등 3개 색상으로 조절 가능한 실내 라이팅은 탑승자의 취향에
따라 실내 분위기를
조정할 수 있다.
‘X5
xDrive 30d’ 7인승 모델을 통해 BMW 최초로 선보이는 3열 2인승 시트는 트렁크 바닥과 평행하게
개별적으로 접을 수 있어
실용성을 더했다. 2열 시트의 접이식 등받이는 분할이 가능해 화물 적재 용량을
최소 650리터에서 최대 1870리터까지 단계적으로 늘릴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이전 세대보다 강력해졌다. ‘X5 xDrive 30d’는 직렬 6기통 BMW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58마력과 최대토크 57.1kg·m의 힘을 발휘한다.
윗급
모델인 X5 xDrive 40d의 엔진은 313마력과 64.3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해 리터당 100마력이 넘는
출력을
자랑한다.
M 퍼포먼스 트리플 터보차저 기술이 적용된 ‘X5 M50d’는 최고출력 381마력과 최대토크
75.5kg·m의 힘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5.3초가 걸린다.
이와 함께 ‘X5’는 SAV 최초로 공기
저항을 줄여주는 에어 벤트와 에어 브리더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X5 xDrive 30d’는 복합연비 12.3 km/l와 이산화탄소
배출량 162g/km를 실현한다. ‘X5 M50d’의 복합
연비는 11.7km/l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1g/km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X5’에는 앞·뒤 구동력 분배를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xDrive 가
장착됐다.
또iDrive 터치 컨트롤러, 360도 서라운드 뷰와 주차 거리 경보장치, 열선이 포함된 다기능 스티어링 휠 등의
편의
장치가 적용됐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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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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