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21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21년 11월식 6,000 km 전기
[판매완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 연비

    km/ℓ

  • 최고출력

    408마력

  • 최대토크

    67.7kg.m

  • 배기량

    0cc

  • 제로백

    5.7초

  • 구륜방식

    네바퀴굴림 AWD

  • 타이어

    255/50/20

  • 공차중량

    2,615kg

  • 길이

    4,900mm

  • 너비

    1,935mm

  • 높이

    1,685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21년 11월식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모델을 판매합니다.

 

》6,000km 짧은주행 최상급 컨디션

》미래지향 순수 전기차 SUV임을 강조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리스차량/보증금,잔존 동일(23,061,000원)
》양산차 최초 버추얼 사이드 미러 적용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6,000km 실주행
- 고품격 블랙 바디
- 버추얼 사이드 미러
- 친환경 순수 전기차 SUV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사계절 안정적인 주행 콰트로 시스템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HUD/어라운드뷰/열건.통풍.전동시트 등..

 

▶'아우디 DNA' 담은 순수 전기차, "e-트론 55 콰트로"
e-트론은 아우디가 지난 2019년 3월 독일에서 처음 선보인 전기차다.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차이기도 하다.
크기는 준대형 SUV인 Q7 보다 약간 작은 정도다. 엔진이 없는 전기차의 특성을 고려하면 실내 공간은 Q7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다. 국내에 출시한 모델은 2020년형이다.
 


e-트론은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전기모터가 연결돼 구동된다. 앞바퀴에 연결된 모터는 125kW, 뒷바퀴에
연결된 모터는 140kW까지 출력을 내낸다. 마력으로 환산하면 360마력(ps)에 달한다. 최대 토크는 57.27kg.m
이다. 일시적으로 모터 성능을 끌어올리는 부스트모드를 구동하면 출력은 300kW, 408마력까지 올라간다.
최대 토크는 67.7kg.m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일반 주행 시 6.6초,
부스트모드 구동시 5.7초다.
 

 
크기는 아우디의 준대형 SUV Q7보다 약간 작다. 전장은 4900mm로, 전폭은 1935mm로 Q7 대비 각각 165mm,
35mm 작다. 전고(1685mm)는 Q7(1745m)보다 중형 SUV인 Q5(1670mm)에 가깝다. Q7과 유사하면서도 좀 더
날렵함이 강조된 외관 형태를 갖고 있다. 특히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그릴 부분(프론트그릴)은
수평선이 강조되어있다.
 

 
뒷부분도 Q7보다 길게 뻗어있는 형태다. 사이드미러가 카메라 영상을 실내에 장착된 OLED 디스플레이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가로로 길쭉한 형태로 축소된 것도 특징이다. 아우디는 "공기저항 정도를
나타내는 항력계수가 0.27로 SUV로는 가장 낮다"고 설명했다.
 

 
배터리는 95kWh 용량이다. 아우디는 "150kW 출력인 전용 충전기를 이용하면 30분 안에 80%의 전력을
충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12개의 셀(cell)로 구성되어 있는데, 배터리 정비를 할 때 문제가 있는 셀만
따로 떼어내 교체할 수 있는 방식이다. 주행거리는 308km이다. 보조금을 받는 데 필요한 영하 7℃ 저온에서
주행거리는 밝히지 않았다. 미국 기준으로 영하 4.5~6.5℃에서 주행거리는 331km로 기온이 높을 때 주행 거리
(370km) 대비 10.5% 정도 하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트론의 내부 편의 기능에서 가장 눈에 띄이는 것은 사이드미러 영상을 차량 내부에 탑재된 OLED 디스플레이
로 보여주는 ‘버추얼(가상) 사이드 미러’ 기능이다. 내장 디자인은 아우디의 하이엔드 모델을 거의 그대로 이어
갔다. RPM 게이지 대신 파워 미터를 장착한 ‘버츄얼 콕핏 플러스,’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된 ‘기어 셀렉터’가
탑재되어있다. 또 안전기능으로는 전후방 주차 보조시스템, 서라운드 뷰 디스플레이, 사이드 어시스트, 하차
경고 시스템과 교차로 보조 시스템이 결합된 ‘프리센스 360’ 등이 쓰였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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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안용제 인증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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