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22 볼보 XC60 2세대 2.0 B6 AWD R-디자인

21년 12월 (22년형) 73 km 가솔린
[판매완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2.0 I4 가솔린직접분사

  • 연비

    9.1km/ℓ

  • 최고출력

    300마력

  • 최대토크

    42.8kg.m

  • 배기량

    1,969cc

  • 제로백

    6.2초

  • 구륜방식

    네바퀴굴림 4WD

  • 타이어

    255/40/21

  • 공차중량

    1,935kg

  • 길이

    4,710mm

  • 너비

    1,900mm

  • 높이

    1,645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22년형 (2021년 12월 등록) 볼보 XC60 B6 AWD R-디자인 모델을 판매합니다.

 

》브랜드 인기만점 프리미엄 SUV
》정식출고/무사고 73km 신차임을 강조

》효율,성능 높이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

▶본 차량상태..
- 무사고

- 정식출고
- 73km 신차
- 깔끔 블랙 바디
- 실용적인 공간성

- 풍부한 옵션들 보유

- 브랜드 인기만점 SUV

- 안정적인 AWD 시스템
- 가솔린 엔진+MHEV 기술

- 신차 그대로의 컨디션 유지

 

▶페이스 리프트, 2021년형 '볼보 XC60'

2018년에 2세대로 등장했던 XC60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2021년형으로 나왔다. 우선 눈에 띄는 변화는 앞 범퍼

가 바뀐 것이다. XC60의 1세대는 2009년에 처음 나왔는데, 볼보의 중형 세단 승용차 S60 기반의 스테이션 웨건

차체를 4륜구동 SUV 차대 위에 얹은 개념으로 개발된 모델이었다. 그레서 1세대 모델은 승용차 이미지도 좀

보이긴 했었다. 이후 2018년에 2세대 모델이 나왔고, 다시 3년이 지나 부분 변경 모델이 나왔다.

 

전통적으로 볼보는 견고한 차체에 의한 안전성을 브랜드의 기술철학으로 유지해왔고, 그런 특성과 스테이션

웨건의 장점인 실용성이 부각됐었다. 그런 웨건 기반의 승용형 SUV였던 XC60은 볼보의 장점을 그대로 계승했다.

게다가 D-필러 전체를 덮은 수직형 테일 램프는 볼보의 승용차 기반의 웨건이나 볼보 SUV에서는 마치 아이콘과도

같은 디자인 요소이다.

 

 

2세대 XC60은 3년 전에 등장할 때 볼보의 디자인 혁신을 보여주는 모습이었는데, 일명 ‘토르의 망치’로 불리는

특징적인 형태의 주간주행등 디자인이 그것을 가장 대표적으로 보여준다. 게다가 마치 차체를 관통해 라디에이터

그릴까지 연결된 모습은 자못 흥미롭다. 일견 BMW의 3시리즈에서 처음 쓰였던 이른바 ‘옆 트임 그릴’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BMW는 그릴이 헤드램프로 연결됐지만 XC60은 반대로 헤드램프가 라디에이터

그릴을 향해 뚫고 들어간 모습이다. 게다가 사각형의 네 개의 렌즈를 사용한 LED 헤드램프 디자인과 범퍼의

가장 아래쪽에 설치된 LED 안개등의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최근의 기술을 보여주는 이미지이다.

 

실내 디자인 역시 본래의 볼보의 정체성을 여전히 보여준다. 수직과 수평의 조형 요소들로 구성된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형태는 센터 페시아 패널이 운전석 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것으로써 단조로운 분위기를 바꾸고 있다.

실내의 색상은 밝은 톤이나 어두운 톤에서 시트가 구분된 색채로 구성된 투 톤의 조합이 있다.


 

차량의 실내에서는 유럽의 차량답게 다양한 질감의 조합을 통한 풍성함이 인상적인데, 우드그레인과 금속,

그리고 가죽 등의 질감과 색상을 다양하게 결합시켜서 품질감에서 매우 풍성한 인상이다. 페이스 리프트 모델의

실내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풀 디스플레이 클러스터의 채택이다. 이제는 바늘을 가진 계기판

은 그야말로 구 시대의 유물처럼 여겨진다.

 

실제로 디스플레이 방식은 바늘을 가진 구조에 비해 당연히 부품 수도 적고 선명한 건 물론이고, 표시되는

이미지의 자유도가 크다. 게다가 수직 비례의 디스플레이 패널 내비게이션은 수평 비례의 지도보다 길을 멀리

보고 미리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T맵을 실행시키면 수직으로 놓고 볼 때 그런 장점이 있다.

 

실내의 전체 이미지는 질감이 좋은 소재들과 간결한 형태로 디자인 된 시트와 도어 트림,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으로 넉넉하고 알맞게 고급스러운 인상이다. 장식적 요소가 거의 쓰이지 않았음에도 전체적인 실내의 분위기는

높은 품질의 차량임을 나타내주는데, 이는 북유럽 메이커의 특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부분이다.


 

신형 XC60의 파워트레인은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B5 /B6)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등 3가지 파워트레인과 8단 자동변속기,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 조합으로 출시된다.


새로운 표준 파워트레인인 B5 엔진은 가솔린 기반의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최고 출력 250마력(5,700rpm),

최대 토크 35.7kg∙m(1,800~4,800rpm)의 성능을 갖췄다.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B6엔진의 최고출력은 300마력(5400

rpm), 최대토크는 42.8kgm(2,100~4,800rpm)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6.2~6.7초(모델에 따라 상이)

만에 도달한다.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 트윈 엔진은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된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65 kW

전기모터, 11.8 kWh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파워트레인이다. 최고 출력 총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모터

87마력), 최대 토크 40.8kg•m(2,200-5,400rp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1회 충전시 최대 33km까지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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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 볼보 XC60 2세대 2.0 B6 AWD R-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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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조승재 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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