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현금차량/1인신조/돌빵하나 없는 신차급컨디션
2020년 8월식 지프 올 뉴 랭글러 2.0 루비콘 4도어 하이 모델을 판매합니다.
》5,366km 짧은주행 신차급 상태 차량임을 강조
》1인신조/현금차량/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볼라 배기+37타이어+북미형 범퍼,
2,500만원 상당 오프로드 튜닝카
▶본 차량상태..
- 1인신조
- 현금차량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럭셔리한 블랙 바디
- 5,366km 실주행(소폭상승중)
- 2,500만원 상당
오프로드 튜닝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 정통 SUV
▶견적서
▶판매자의 한마디
신차급 차량 현금 차량 입니다.
5300키로에서 소폭 상승 중입니다
튜닝비용 2500@ 들어간 차량 입니다.
▶11년 만에 변신, 지프 SUV의 아이콘 "올 뉴 랭글러"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명가 지프의
간판 모델인 '올 뉴 랭글러'가 11년 만에 완전변경된 모델로
출시 되었다. 신차는 구형 대비 뚜렷해진 생김새와 가벼워진 프레임
그리고 지프의 강점인 오프로드
성능을 더욱 강화했고, 온로드 주행 성능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익스테리어는
이전 세대와 유사하다. 완전 새로운 디자인 대신 전통 계승에 초점을 맞췄다. 원형 헤드램프와
7슬롯 그릴은 불변의 법칙이다. 다만,
헤드램프 테두리를 따라 LED 주간 주행등이 삽입하고, 그릴 윗부분을
집어 밋밋함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윈드
실드 각도는 공기역학을 고려해 살짝 눕혀졌다. 옆면에는 캐릭터 라인도 생겼다. 창문과 손잡이 사이에
굴곡을 줘 그림자를 만들어냈다.
도어와 보디 사이를 이어주는 두툼한 경첩, 손잡이 아래로 볼록 튀어나온
기계식 잠금장치 등은 여전히 그 자리 그대로
남아있다.
후드,
도어, 윈드 실드 프레임 제작 원료는 무거운 스틸에서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바뀌었다. 결과적으로
프레임 무게가 90kg가량 줄었다.
프레임을 이루는 주력 소재는 여전히 스틸이다. 스틸이 알루미늄보다
강하고 수리비도 싸기 때문이다.
엔진
라인업은 V6 3.6L 가솔린, V6 3.0L 디젤,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로 구성된다. 변속기는 8단 자동이
맞물린다. 기존
커맨드 트랙 및 락 트랙 4x4 시스템은 개선이 진행됐고, 셀렉 트랙 풀타임 4x4 시스템이
옵션으로
추가됐다.
인테리어도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투박함은 줄이고 디테일을 살렸다. 우선
실내 전체를 감싸고 있는 레드 스티치가 눈에
띈다.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마감 기법이다. 촘촘히 이어진
박음질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