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급/무사고/성능점검/N 브랜드 최초의 SUV
2021년 11월식 현대 코나 N 2.0 T-GDI 모델을 판매합니다.
》아직 397km만 주행한 신차급 차량
》성능점검/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현대의 고성능 N 브랜드 라인업 최초 SUV
▶본 차량상태..
- 무사고
- 성능점검
- 컴팩트 SUV
- 풍부옵션 보유
- 고성능 N 퍼포먼스
- 독특한 소닉 블루 바디
- 최상급으로 유지된 내/외관
- 시인성 좋은 풀 디지털 클러스터
▶주요옵션
- 테크
- 패밀리
- N 프리미엄 시트
- 현대 스마트 센스
- 19인치 초경량 단조 휠
▶현대,고성능 N 컴팩트 SUV '코나 N'..
현대차가 N 브랜드 최초의 SUV 모델인 코나 N를 공개했다. 현대차는 27일 코나 N의 공개와 함께 향후
N 브랜드의 방향성을 함께 제시했다. 향후 N 브랜드는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차 기반의 고성능 모델들을
출시 할 계획이며, N 브랜드의 다양한 출시 차량을 기반으로 양산모델들의 성능을 견인한다는 방향을 제시
했다.
코나 N의 온라인 공개현장에서 알버트 비어만 현대차 연구개발본부장은 “고성능을 추구하는 많은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판매 중인 현대 N 브랜드의 차량은 해치백 기반의 i20 N과 i30 N, 벨로스터 N 3종을 중심으로 i10,아반떼,
쏘나타, 투싼 N 라인 등 스포티한 외관의 N 라인 4종도 판매되고 있다. 올해는 추가로 코나 N과 아반떼 N을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N 브랜드를 통해 판매실적 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도 개선하고 있다. 2017년 i30 N을 시작으로
확대된 N 브랜드는 지난 3월까지 누적판매 4만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WRC 출전 이후 유럽시장을
중심으로 N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점도 특징이다. 국내 최초로 고성능 브랜드를 통해 고객들의
인식을 변화시켜 왔다는 점도 N 브랜드가 가지는 의미이다. 현대차는 WRC(World Rally Championship)와
같은 세계 최정상 모터스포츠 무대를 통해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고성능 브랜드 N을 런칭한 후, '17년
i30 N, '18년 벨로스터 N에 이어 오늘 공개한 코나 N까지 고성능 N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공개 행사에서 현대차는 코나 N 공개와 함께 N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네버 저스트 드라이브(Never
just drive.)’를 소개했다. 드라이빙의 즐거움 뿐만 아니라 전기, 수소 등 다변화되고 있는 자동차 동력원에
맞는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한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