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 출력 392마력 52토크 셋팅,튜닝 SUV
2012년형 (2011년 9월 등록) 기아 스포티지R 2.0 T-GDI 4WD 리미티드 모델을
판매합니다.
》오토미션/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년식대비 짧은 km로
좋은 차량 상태 유지
》다이노 출력 392마력 52토크 셋팅 튜닝 SUV
▶본
차량상태..
- 오토미션
- 무사고 운행
- 62,000km 실주행
- 멋스러운 블랙 바디
-
실용적인 실내,적재공간
- 깔끔하게 유지된 실내/외관
▶튜닝내역
- 룩손 스트럿바
- 프로스 메탄킷
- 프로스 고급유 맵핑
- 포터 미션오일 쿨러
- 메인텍 600-200 인터쿨러
- 엑스카르고 XT30 터빈업
- HKS SQV4 블로우오프밸브
- TIAL 38mm 웨이스트게이트
- HKS M45XL 점화플러그 x 4
- 아트라스 강화 스테빌라이저
- 단조 컨로드(엔진 오버홀 완료)
- 엠스포츠 MS5 일체형 서스펜션
- Greddy 전자식 부스트 컨트롤러
- 메인텍 TGDI 전용 배기매니폴드
- 커스텀 듀얼배기 (구조변경 완료)
- 100파이 오픈흡기 (HKS 필터, 격벽 설치)
- 엠스포츠 슬림 4P 브레이크 +
리어 확장킷
▶도심형 크로스오버! '스포티지R'
1993년 온로드 감각의 SUV를 표방한 스포티지 탄생 이후
2004년 프레임바디에서 모노코크로 탄생한 2세대
뉴 스포티지에 이어 6년만에 새롭게 풀체인지된 3세대 스포티지R은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안전성을 결합한
도심형 크로스오버차량(CUV)을 표방하고 있다.
세단의 승차감을 위해 기존 모델에 비해
6cm 낮아졌으며, 폭은3.5cm가 커져 세단보다는 높고 SUV보다는 낮아
시안성과 승차감 두가지 장점을 다 갖고 있다.
▶T-GDI 엔진은
T-GDI 엔진은 직분사 방식에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더해 2리터의 배기량으로
최고출력 261마력과 최대토크
37.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미국에서 K5와 쏘나타에 적용된 엔진은 최고출력이 274마력인데
스포티지에 얹힌
엔진은 출력이 조금 낮아졌다.
0~100km/h 가속은 7.1초, 최고속도는 210km/h다.
가속 7.1초는 폭스바겐 골프GTI의 6.9초, 미니 쿠퍼 S의 7.3초,
볼보 C30 T5의 7.1초와 대등한 실력으로, 매력적인
달리기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핫해치 모델들과 적어도
가속력 면에서 당당히 겨뤄볼 만큼 달리기 실력이 뛰어남을 말해준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