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전액할부/4P브레이크/깔끔하게 구조변경 완료
2014년형 (2013년 8월 등록) 기아 더 뉴 스포티지R 2.0 디젤 2WD 프레스티지 모델을 판매합니다.
》깔끔하게 구조변경 완료
》단순교환 무사고
차량임을 강조
》4P 브레이크로 교체한지 2개월 된 차량
▶본 차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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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미션
- 무사고 운행
- 110,000km 실주행
- 멋스러운 블랙 바디
- 실용적인 도심형 SUV
- 깔끔하게 유지된 내/외관
- 2.0L 고효율 디젤 엔진 탑재
▶판매자의 한마디
관리 잘된 스포티지 차량으로 110,000km 실주행 거리이며
전 차주가 브레이크 4P로 교체한지 2개월 밖에 안되어 그냥 잘
타시면 됩니다.
차량 진단및 보증 가능하고 엔진 및 미션 보증 가능합니다.
단순 교환만 있는 무사고 차량입니다.
차량관련 문의나 가격절충은 유선상으로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소유하고 계신 차량과 대차도 가능하며 전액할부도 가능하고
출장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진화된 더 뉴 스포티지R..
스포티지는 국내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지고 있는 소형 SUV
시장에서 꾸준히 강자의 면모를 지켜왔다.
올여름 시판에 들어간 ‘더 뉴 스포티지R’는 기아자동차가 내놓은 또 하나의 승부수다. 이 차는
2010년 처음 나온
3세대 스포티지R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엔진은
기존 모델 것을 그대로 썼다. 2.0 디젤은 최고출력 184마력에 최대토크 41.0kg·m이다. 2.0 가솔린 터보는
최고출력
261마력, 최대토크 41.0kg·m다.디자인 측면에서도 크게 바뀐 것은 없다.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에
크롬 라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지만 디자인의 변화를 한눈에 알아볼 수 없다. 그 대신 기아차는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것으로 기존 모델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우선
조용하다. 2.0 디젤 2륜구동 모델을 시승했음에도 주행 도중 소음으로 인한 불편함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조용한 SUV’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특히 디젤 차량을 타면서 가솔린 엔진을 쓴 세단처럼
소음에서 자유롭다는 것은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다.
전면 윈드 실드에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적용한 데다
차량 전체에 흡음 및 차음 패드를 아낌없이 보강한
덕분이다.
동급
최초로 조수석에 운전석과 같은 통풍시트를 적용한 것도 포인트다. 뒷좌석의 시트백 기울기도 조절할 수
있다. 센터 콘솔 후방에
에어벤트(공조기)를 장착했다. 이처럼 탑승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늘어난다는 것은
소형 SUV 시장 경쟁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