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인증사업부)신차가 5억 4,080만원 상당
2019년 1월식 페라리 GTC4 루쏘 3.9 V8 T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신차 옵션가 5억 4,080만원 상당 모델임을 강조
》2,290만원 상당의 스페셜 컬러 바디 (로쏘
캘리포니아)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8,900km 실주행
- 스페셜 컬러 바디
- 고급진 베이지 인테리어
- 610마력 고성능 V8 터보 엔진
- 깔끔하게 유지된 실내/외관 상태
▶페라리, V8 터보엔진 탑재한 GT카 'GTC4 루쏘 T' 출시..
FMK가 V8 엔진을 얹은 4인승
GT카 '페라리 GTC4 루쏘 T'를 출시했다.
신형은 기존 V12 엔진을 탑재한 GTC4 루쏘 대비 무게 배분의 조정(46:54)과
50㎏의 무게 감량을
구현한 게 차별점이다. 탑재된 V8 3.9ℓ 터보 엔진은 최고 610마력, 최대 77.5㎏∙m의 성능을
발휘한다.
7단
DCT와 맞물려 0→100㎞ 도달시간은 3.2초, 최고 시속은 320㎞에 달한다. 탑재된 엔진은 '2016
올해의 엔진상'에서 '올해의
엔진 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바 있다. 또한 '다이내믹
컨트롤 시스템'은 운전자의 차체 제어력을
높인다.
특히
사이드 슬립앵글 컨트롤(SSC3)이 결합된 4WS(rear-wheel steering) 시스템은 뒷바퀴를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조향시킴으로써 최적의 코너 주행 성능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엔진의
토크를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가변 부스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터보랙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민첩한
스로틀 반응 속도를 보인다.
3단과
7단 사이의 가변토크곡선은 가변 부스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에 의해 엔진 속도와 각 변속 기어에
적합하게 유지되어 부드럽고 지속적인 가속을
가능하게 한다. 신형의 디자인은 패스트백 모델을 재해석한
슈팅 브레이크 쿠페형 스타일링을 채용했다. 특히 넉넉한 트렁크 공간이
장점이다. 실내에는 듀얼콕핏(Dual
Cockpit)을 적용하고,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으로는 10.25인치 HD터치 스크린을
탑재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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