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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쌍용 티볼리 에어 1.5 가솔린 2WD A3

20년 10월 (21년형) 9,000 km 가솔린
[만료]

시세 1,200 ~ 1,800 만원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1.5 I4 터보 가솔린직접분사

  • 연비

    11.9km/ℓ

  • 최고출력

    163마력

  • 최대토크

    26.5kg.m

  • 배기량

    1,497cc

  • 제로백

  • 구륜방식

    전륜 FF

  • 타이어

    215/50/18

  • 공차중량

    1,365kg

  • 길이

    4,480mm

  • 너비

    1,810mm

  • 높이

    1,660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21년형 (2020년 10월 등록) 쌍용 티볼리 에어 1.5 가솔린 2WD A3 모델을 판매합니다.

 

》동일차량 20대 보유

》쌍용 자동차 잔가보증 업체

》AS 가능/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포함 신차가 2,730만원의 다수 옵션 적용

▶본 차량상태..
- A/S 가능
- 무사고 운행
- 9,000km 실주행

- 풍부한 옵션 보유
- 깔끔 레드 투톤 바디

- 정숙성 좋은 1.5L 가솔린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상태
- 더 실용적인 실내,적재공간의 에어 모델

 

▶추가옵션

- 딥컨트롤 패키지

-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

- 블레이즈 콕핏 패키지

- 투톤 익스테리어 패키지

- 인포콘 커넥티드 패키지

 

▶매직 스페이스 '티볼리 에어'..

쌍용자동차가 간판급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첫 파생 차종 '티볼리 에어'를 약 4년 만에

재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해 선보인 부분변경 티볼리를 기반으로 전작과 동일하게

휠베이스는 유지하면서 리어 오버행을 늘려 공간 활용성을 최대로 끌어올린 부분이 주요 특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이후 개인 레저활동이 증가하며 하나의 신종 트렌드로 자리 잡은

'차박(자동차+숙박)' 열풍을 바탕으로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놀라운 공간 활용성 그리고 동급 경쟁모델

대비 우월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전면에 내세우며 또 한 번의 티볼리 에어 열풍을 기대했다.

 

서울 양재동과 경기도 양평 일대 약 150km 구간에서 티볼리 에어를 타고 상품 경쟁력을 경험해 봤다.

먼저 신형 티볼리 에어는 차체 크기가 전장 4480mm, 전폭 1810mm, 전고 1645mm에 휠베이스 2600mm를

이룬다. 주목할 부분은 뒷바퀴 차축 중심에서 후면부까지 길이로 940mm를 띠고 기존 티볼리보다 전장이

255mm 확대, 전고 역시 30mm 높아졌다.

 

 

이는 소형 SUV 차량 중에서도 차체를 키워 새롭게 출시되는 신차들과 비교해 우월한 스펙이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기아차 셀토스와 비교해 전장이 무려 105mm 더 길어졌다. 사실상 B+

세그먼트로 분류되는 이들 차종에는 앞서 언급한 기아차 셀토스를 비롯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르노삼성 XM3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신형 티볼리 에어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트렁크 공간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짐을 싣는

공간 이상의 별다른 의미를 찾지 못했던 트렁크는 이제 차박을 즐기는 20~30대 젊은이들에게 차량 선택에

있어 주요 체크 사항으로 자리 잡았다.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이 1890만~2100만원으로 구성된 부분도

젊은층을 주요 타깃으로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요소다.
 

 

티볼리 에어의 트렁크 공간은 기본 720리터를 바탕으로 2열 폴딩 시 최대 1440리터로 확장된다. 이는

경쟁모델인 셀토스(498리터), 트레일블레이저(460리터), XM3(513리터)는 물론 중형 SUV 쏘렌토(705리터)

보다 큰 구성으로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차박에 특화된 마케팅을 증명하듯

최대 1879mm의 실내 길이는 성인 남성도 편안히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실내는 지난해 선보인 신형 코란도에서 시작된 디지털화 기조가 신차까지 이어졌다.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첨단 디지털 기능이 적용된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되고 음성 인식과 모바일 커넥티비티

등으로 구성된 '인포콘' 서비스를 탑재한 9인치 터치스크린은 시원스러운 화면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형 티볼리 에어의 파워트레인은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163마력, 최대 토크

26.5kg.m을 발휘한다. 이는 앞서 지난해 부분변경 티볼리에 우선 적용된 것과 동일한 사양으로 변속기 또한

아이신 3세대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렸다. 주목할 부분은 길어진 전장 그리고 그만큼 늘어난 차체중량이다.

 

흥미로운 부분은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의 공차중량이 각각 1360kg, 1365kg으로 불과 5kg 차이를 보이는 것.

이런 이유로 티볼리에서 느꼈던 주행질감은 티볼리 에어에서도 유사하게 만날 수 있다.

 

이 밖에 티볼리 에어에 탑재된 중앙차선 유지보조 기능 그리고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등은 여느 차량과

비교해도 적극적으로 주행에 간섭하고 긴급 제동보조, 전방 추돌경보, 안전거리 경보 등 다양한 능동형

안전 기술이 더해져 더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쌍용차 신형 티볼리 에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A1 1898만원, A3 2196만원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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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 쌍용 티볼리 에어 1.5 가솔린 2WD A3
차량번호 246오7862
판매자 황경하 인증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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