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20 BMW i3 솔 플러스

20년 11월식 3,500 km 전기
[판매완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 연비

    km/ℓ

  • 최고출력

    170마력

  • 최대토크

    25.5kg.m

  • 배기량

    0cc

  • 제로백

    7.3초

  • 구륜방식

    후륜

  • 타이어

    155/70/19

  • 공차중량

    1,340kg

  • 길이

    4,010mm

  • 너비

    1,775mm

  • 높이

    1,600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20년 11월식 BMW i3 솔 플러스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정식출고/리스승계

》정숙,효율성 뛰어난 친환경 순수 전기 차량임을 강조
》늘어난 배티리 용량 & 1회 충전거리, F/L 신형 모델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리스 승계
- 무사고 운행

- 제조사 보증 有
- 3500km 신차급 실주행

- 스포티한 진청 투톤 바디
- 신차급으로 관리된 내/외관 상태
- 배터리 용량 & 1회충전 주행가능 거리 기존 모델 대비 증가

 

▶부분변경 전기차 'i3'..

BMW i3가 등장한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처음 i3를 출시하면서 BMW는 새로운 세상이 시작됐다고 했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탄생 이후 130년 가량이 지났다. 20세기 최고의 발명품으로 여겨지며 인류의 삶을

통째로 바꿨다.

 

커넥티비티와 자율주행차, 카셰어링, 전동화가 등장했다. 그것을 메르세데스 벤츠는 C.A.S.E라고

정의했고 BMW는 D+ACES라고 하며 디자인이라는 요소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19세기 말에는 인류의 이동을 책임졌던 마차가 환경파괴의 주범으로 몰렸으나 내연기관차가 그것을 해소

했었다. 지금은 그때와는 다른 차원의 온난화와 대기오염 문제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BMW i3의 배터리 용량은 2013년 60Ah(22.6kWh), 2016년 94Ah(33kWh), 이번에 120Ah(37.9kWh)로 늘어났다.

축전 용량이 늘어난 만큼 1회 충전 거리도 늘었다. 초기 모델의 경우 160km(국내 기준)였던 것이 2016년에는

208km, 이번에는 248km로 늘었다.

 

항속거리 증가는 BMW i3만이 아니라 오늘날 등장하는 대부분의 배터리 전기차가 거의 비슷한 추세다.

한 가지 또 다른 점은 배터리 용량은 늘었지만 가격은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다. 배터리 가격이 그만큼

낮아지고 있다는 얘기이다.


 

측면에서는 B필러가 없이 도어가 앞뒤 반대 방향으로 열리는 것도 그대로다. 보닛에서 시작해 루프를 지나

후면까지 이어지는 블랙벨트는 A필러와 동일한 블랙 컬러와 크롬 루프라인으로 마감됐다. 뒤쪽에서는 U자형

LED 램프와 블랙컬러가 새롭다. 가운데 가로로 길게 배치된 크롬 액센트 레일도 추가됐다.

 

항속거리가 늘면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이 보조금에 의존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배터리 전기차는

예전과는 다른 속도로 판매가 늘고 있다. BMW그룹의 경우 2018 년 전동화차 판매대수가 2017년보다 38.4%

증가한 14만 2,617대였다.

 

2019년 말에는 누계 50만대 돌파가 예상되고 있다. 6년만에 50만대라면 연간 8~9만대 정도의 수준이다.

아직은 자동차회사의 입장에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다.


 

BMW 브랜드의 다른 모델들이 그렇듯이 디테일의 변화로 진화를 표현하고 있다. 앞 얼굴에서는

방향지시등이 원형에서 직선으로 달라져 있다. 어댑티브 LED 헤드램프를 포함한 주간 주행등, 방향

지시등까지 모두 LED 램프가 적용됐다.

 

범퍼 주변의 그래픽도 크게 달라져 있다.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전체적으로는 i8이 그렇듯이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래지향적인 감각이 유지되고 있다. BMW가 처음 전동화차를 개발할

때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이다.

 

인테리어의 변화는 크지 않다. 통상적인 내연기관차와는 다른 레이아웃이다. 아이 패드를 연상시키는

두 개의 TFT 모니터가 기계가 아니라 전자장비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센터페시아 위의 디스플레이는

iDrive를 위한 것이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는 여전히 세일즈 포인트다.

 

아직은 이 기능을 우리사회의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017년에 내장재의 변화를 통해 질감을

높였다. 리어 시트 가운데 컵 홀더가 있는 것을 이번에 발견했다.


 

전기모터는 50kW 사양 그대로다. 최고출력 170ps,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한다. 리튬 이온 배터리의

축전 용량은 37.9kWh. 차체 중앙 시트 아래쪽에 수납되어 있다. 배터리 축전용량은 늘어났지만 부피는

그대로다.

 

당연히 차체의 무게 중심을 낮추는데 기여한다. 최고 회전수 14,000rpm인 전기모터와 파워 일렉트로닉스,

리튬 이온 배터리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은 eDrive라고 불리며 BMW가 자체 개발 생산하고 있다.

 

1회 충전 항속거리는 한국시장에서는 248km이지만 유럽 기준으로는 300~359km에 달한다. 최고속도가

90km/h로 제한되고 에어컨이 작동되지 않는 에코 프로+ 모드로 달리면 300km 이상도 가능하다.

 

물론 배터리의 특성상 추운 겨울에는 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점을 감안해 운행 계획을 세울

필요는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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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강창영 인증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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