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무사고/12기통 BMW 플래그십 세단
2019년 10월식 BMW M760Li xDrive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안정감 더해주는 xDrive 시스템 적용 차량임을
강조
》609마력 12기통 트윈파워 터보 플래그십 세단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5,000km
실주행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7시리즈의 안락함+609마력 강력한 성능의 조화
▶판매자의 한마디
S63보다 선호도가 떨어지는건 팩트입니다.
판매량에서도 알수가 있죠.
그러니 일반 사람들은 BMW가 아직 12기통을
만드나~~
하면서 알지 못하는분들도 있고요.
신차로 출고하는건 엄청난 감가로 인해 꺼려지는 모델이지만
상기 모델 처럼
중고로 한대 입양하는건 부담없이
추천할수 있답니다.
BMW 파이낸스 입니다.
원금 약 11500만원
남았고요.
금융리스라서 리스는 마음대로 조절 가능합니다.
퍼포먼스는 훌륭합니다. 제로백은 S63 읫급이고요.
주말입니다.
문자 카톡 선호 합니다.
19년식에 적은 키로수 무사고 정식
차량 상태에 관해선 쓸 말이 별로 없내요.
펄 화이트라서
실제 색상이 더 이쁩니다.
▶플래그십 고성능 세단 정의한 'BMW 뉴 M760Li'
독일계 플래그십 정통 세단의 미래를 엿볼 수
있을 만한 대표 모델을 꼽는다면 단연 6세대 7시리즈 기반
아래 빚어진 ‘BMW 뉴 M760Li xDrive’가 일순위다. 그만큼 정제된
스타일에 우위적 혈통을 이어받은 모델
이다. 겉모습뿐 아니라 달리기 성능 면에서도 V형 12기통 심장을 더해 지난 40년 ‘BMW
7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7’ 라인업 모델로 손꼽을 만하다.
이러한
뉴 M760Li xDrive를 통해 BMW가 선보인 트윈파워 터보 12기통 가솔린 엔진은 5500rpm(엔진 회전수)
에서 최고출력이 무려
609마력에 이르며, 1550rpm에서 최대토크는 81.6㎏·m의 힘을 발휘한다.
강력한 엔진 성능 외에 뉴 M760Li xDrive는 내외관에서도 차별화를 둬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전면부에는 M760Li 전용 키드니 그릴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고, 고급스러운 ‘세륨 그레이’
색상으로 포인트를 둔 점도 일반
세단 모델들과 비교해 차별화된 요소다.
측면부에서는
M760Li 전용 에어 브리더와 이 차의 정체성을 부각시킨 ‘M’ 배지와 ‘V12’배지가 눈에 들어
오고, 짜임새있게 드로잉된 후면부를
살펴보면 날렵한 실루엣이 자동차디자인 요소의 정점을 이루고있다.
최고급
모델답게 외장 컬러와 내장재 선택에서도 희소성과 차별화는 기본적으로 배려됐다. 특히 BMW의
‘인디비주얼’ 페인트로 마감돼 독특한 컬러와
감성을 실내에서 느낄 수 있다. 예컨대 아즈라이트 블랙 색상
에는 햇볕의 노출 정도에 따라 다이아몬드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연출하는
고급스러운 ‘시라릭(Xirallic)’
안료가 첨가돼 눈길을 더한다.
내부
인테리어에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파 가죽 외에 BMW가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인디 비주얼 메리노
가죽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BMW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뉴 M760Li는 기능적인 면에서나 내부 마감 품질
면에서 최상의 선택을 이룬 차”라며 “이중 실내에 쓰인 가죽 등은
소재가공에서도 특별한 염색 과정으로
불필요한 화학처리를 피해 탄력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