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출고/짧은 실주행/6.0 V12 럭셔리 쿠페
2015년식 (2016년 2월 등록) 애스턴마틴 DB9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 모델 차량임을 강조
》매우 짧은 3천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6.0L 고출력 V12 엔진 탑재, 럭셔리 쿠페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3,000km 실주행
- 고품격 매력의 쥐색 바디
- 6.0L V12 고출력 럭셔리 쿠페
- 깔끔하게 관리된 실내/외관 상태 보유
- 옵션으로 내비/후방캠/패들쉬프트/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메모리 시트
등..
▶애스턴마틴 DB9 쿠페
DB9의 외관은 애스턴마틴의 디자인 코드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긴 삼각형 형태의 헤드램프는 LED로
구성했으며 차체 가운데로 파고드는 보닛과 애스턴마틴 고유의 프론트 그릴로 세련미를 강조했다.
직선에 가까운 사이드라인과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루프 라인을 갖고 있으며, 뒷모습은 트렁크
리드를 세우고 독특한 'ㄷ'자 형태의 테일램프로 마무리했다. 두툼한 리어 펜더와 20인치 리어휠의 조화는
DB9이 고성능 GT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DB9은 도어조차 독특하다. 스완 윙 도어라고 불리는 도어는 위로 살짝 비껴 열리는 형태로 경계석에 도어가
닿는 것을 방지했으며, 대시보드와 도어 힌지, 스티어링 휠 등 실내의 대부분을 가죽과 스티치로 장식했다.
센터페시아 상단에 위치한 기어 변속 버튼은 유리로 마감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중앙에는 스타트 버튼을
겸하는 키 홀더가 자리잡고 있다. 넉넉하고 편안한 앞좌석에 비해 뒷좌석은 평균 신장의 성인에게는 약간 좁다.
국내에 수입되는 DB9은 최고출력 517마력, 최대토크 63.2kg-m을 발휘하는 V형 12기통 6.0L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한다. 6단 자동변속기와 카본 드라이브 샤프트는 엔진의 힘을 손실 없이 뒷바퀴에 전달하고 다운시프트 시
영민하게 반응한다.
알루미늄과 마그네슘 패널을 리벳과 공업용 접착제로 이어 완성한 차체는 강철에 비해 25% 가볍고 비틀림
강성이 약 2배 높아 차체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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