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7년 7월식 볼보 뉴 XC90 T6 AWD 인스크립션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정숙성 강한 320마력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실용적인 공간의 플래그십 7인승 럭셔리 SUV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79,955km 실주행
- 순백의 화이트 바디
- 고급진 베이지 인테리어
- Bowers&Wilkins 오디오 시스템
- 안정적인 4륜구동+320마력 4기통 터보

- 옵션으로 네비/파노라마/감지센서/어라운드뷰/크루즈컨트롤/전동,열선,메모리시트 등..

▶안전성, 럭셔리 제대로 잡은 '볼보 XC90 T6 AWD'
올 뉴 XC90은 ‘7인승 럭셔리 SUV'를 표방하는 차다.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경쟁력을 입증 받으며 볼보가
럭셔리 브랜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볼보는 처음으로 이번 출시 모델 전면부에
세로 모양의 그릴을 장착했다. 'T'자형 헤드램프는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토르의 망치(Thor Hammer)’를
연상시킨다.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T6 AWD는 최고 출력 320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구현했다. 에코, 컴포트(일상 주행
모드), 다이내믹 모드를 지원하고 이 밖에 비포장 도로와 개별(Individual) 주행 모드를 더했다. 주행모드에
따라 서스펜션 높이가 조절돼 운전자의 취향에 맞는 운전이 가능하다.
 

 
편의·안전 사양도 다양하다. 보행자나 동물과의 충돌 위험을 미리 감지해 차량 스스로 멈추는
긴급 제동 시스템과 평행주차·직각주차를 돕는 자동주차시스템을 적용했다.
 

 
'반자율주행 기술'인 ‘파일럿 어시스트(Pilot Assist) 기능은 운전의 편의를 높인다. 이 기술은 앞 차가 없는
상황에서도 차선을 이탈하지 않고 자동차가 스스로 도로를 달리게 하는 기술이다. 시속 130km 이하의
속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실내에는 100% 천연 우드 트림을 사용해 따뜻한 분위기를 담았다. 운전석 앞 유리에는 주행정보를 알려주는
헤드업디스플레이(HUD)를 적용했다. 12.3인치의 대형 계기판에서는 주행속도, 경고 및 정보 기호, 도로 진입
방향 등 8가지 정보가 표시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