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오토미션/튜닝,드레스업/가성비 좋은 경차
2019년 1월식 기아 더 뉴 레이 1.0 가솔린 프레스티지 모델을 판매합니다.
》각종 튜닝,드레스업 완료
》저렴한 유지비의 가성비 경차
》오토미션/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오토미션
- 무사고 운행
-
32,534km 실주행
- 독특한 레드 바디
- 네비+후방카메라 보유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판매자의 한마디
색상과 단순교환 이력 때문에 동급 매물 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6년 만에 만나는 변화, "기아 더 뉴 레이"
2011년 출시 후 6년 만에, 드디어! 기아 레이가
새로워진 디자인과 좀 더 강화한 사양과 함께 '더 뉴 레이'
로 새롭게 바뀌었다. 큰 틀은 기존에서 바뀌지는 않았지만 전/후면
디테일 변화를 통해 디자인은 좀 더
산뜻하고 신선하게 변화시켰다.
기존에
반사형 타입만 있었던 헤드램프는 드디어 프로젝션 타입 랩프와 LED 주간주행등이 더해져 더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더 밝은 야간 시야까지
확보했고, 원래 헤드라이트보다 하단에 위치하던 그릴은
위쪽으로 더 끌어올린 다음 바디 컬러와 같게, 음각 패턴을 더해서 전기차스러운
모습이 느껴진다.
실내도
기존 큰 틀에서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스티어링 휠이 올뉴 모닝과 같은 3-스포크 타입으로 변경
되었고, 센터페시아의 송풍구와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는 테두리를 하나로 묶어서 깔끔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다. 넉넉한 공간과 많은 수납 공간은 여전해서 활용성이 좋아보이고,
미러링크, 애플 카플레이
가 더해진 7인치 내비게이션은 럭셔리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게 그 폭을 넓혀줬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카파 MPi 엔진에 4단 자동 변속기가 들어가지만 연비를 13km/l(14인치
휠 기준)로 기존보다 2.4% 더
향상시켰다. 페이스리프트이지만 여전히 경차 중 최고로 넓은 실내 공간과
적재 공간, 그리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가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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