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 신형, HUD+어라운드뷰+베이지 시트 적용
2020년 3월식 현대 더 뉴 그랜져 3.3 GDi 캘리그래피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HUD+어라운드뷰+베이지 시트 등.. 풀옵션
사양
》F/L 신형, 290마력 3.3L 6기통 엔진 준대형 세단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F/L 신형
- 무사고 운행
- 32,000km 실주행
- 넓은 실내 준대형 세단
- 290마력 3.3L 6기통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고품격 블랙 바디&베이지 시트
▶현대차 그랜저, 플래그십 세단으로 진화
신형 그랜저는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내·외관 모두 신차급으로
달라졌다. 우선 차체부터 커졌다. 길이는
4990㎜로 기존보다 60㎜ 늘어났고, 축간거리도 2885㎜로 40㎜ 증가했다. 폭도 10㎜
넓어진 1875㎜다.
주간주행등인
‘히든 라이팅 램프’는 시동이 꺼져있을 때는 라디에이터 그릴에 숨어있지만, 점등하면 전면부
양쪽에 별이 떠 있는 듯한 모습을 구현한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신형
그랜저에는 신규 개발한 그래픽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아쿠아(AQUA) GUI’가 최초로 적용됐다.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은 장시간 주행 시 허리 지지대를 네 방향으로 자동 작동해 척추의 피로를
풀어준다. 첨단 안전기술로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시스템이 현대차 최초로 적용됐다.
교차로에서 좌회전할 때 마주 오는 차와 충돌하지 않게 돕는
기능이다.
인상을 완성했다.
된다.
2.5 가솔린은 현대차가 개발한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을 새로 탑재해 기존 2.4 가솔린 모델을 대체했다.
연비와 동력성능,
정숙성을 모두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속도와 분당 회전수(RPM)에 따라 MPI(간접분사)-GDi
(직접분사) 방식을 바꿔가며 연료를
최적으로 분사하는 게 특징이다. 최고출력 198마력(ps), 최대토크는
25.3kgf·m이다.
3.3
가솔린에는 6기통 3.3 가솔린 엔진이 달린다. 최고출력 290마력, 최대토크 35kgf·m다. 기본 적용된 R-MDPS
(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가 응답성 향상을 통해 개선된 조향감을 제공한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3.0 LPi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ps),
최대토크 28.6kgf·m다. 액화석유가스(LPG) 탱크를 원형으로 교체해 적재 공간을
키웠다. 하이브리드 동력 성능은 최고출력
159마력(ps), 최대토크 21kgf·m로 종전과 같다. 여기에 개선된 17인치
하이브리드 전용 에어로 휠을 장착해 공기 저항을
줄였다.
내장은 넓고 길게 뻗은 수평적 디자인을 통해 라운지와 같은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꾸며졌다.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는
감성적인 그래픽을 구현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은 경계가 없는 심리스(Seamless) 형태로
자리해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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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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