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4륜구동/6기통 디젤/풍부한 옵션의 수입세단
2016년식 (2017년 3월 등록) BMW 530d xDrive M 에어로다이나믹 모델을 판매합니다.
》관리가 잘된 개인 차량임을 강조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HUD/어라운드뷰 등.. 풀옵션 사양 차량임을 강조
》8단미션+xDrive 시스템, 258마력 6기통 4륜구동 디젤 세단
》서비스 센터에서 주기적
오일류 교환 및 소모품 정비 완료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60,000km 실주행
- 깨끗한 화이트 바디
- 258마력 파워풀 디젤 세단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안정적인 드라이빙 xDrive 시스템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썬루프/HUD/어라운드뷰/열선.전동.메모리시트 등..
▶판매자 한마디
개인차량이며, 출/퇴근 위주로 운행하였습니다.
깨끗한 바디 컨디션을
유지중이며 내관/외관 모두 만족 하실거예요.
판매지역은 충북이고 직접 눈으로 보시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판매금액은 3,800만원이며, 궁금하시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뉴 530d xDrive
이번 신형 5시리즈는 적어도 외형적으로 변화를 찾아볼 수 없다.
잘 달리고 있는 말이라면 굳이 채찍질 할 필요가 없다는 계산이다.
시승 행사에서 만난 BMW 관계자의 이야기 역시 다르지 않았다. 프리미엄 시장 리딩 메이커의 패기와 여유가
아닐 수 없다.
신형
5시리즈의 익스테리어는 한국인 디자이너 강원규 씨의 손길로 다듬어졌다. “우리는 5시리즈를 완전히
새롭게 손보지 않았습니다. 날렵하고
스포티한 에지를 조금 부여한 정도에 그쳤지요”라는 회사 측의 설명대
로 모델 체인지 전후의 차이점을 쉽사리 구별해내기 힘들다.
힌트를 주자면 범퍼 아래 좌우의 크롬 라인과 사이드미러에 기본으로 달린 깜빡이, 그리고 좀 더 검어진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정도. 신형 5시리즈 그란투리스모 역시 범퍼 크롬장식과 깜빡이 내장 사이드미러가
사용되었으며 리어램프 디자인의 변화는 조금 더 두드러진다.
530d
세단 엔진은 직렬 6기통 3.0L 터보 258마력. 최대토크는 1,500~3,000rpm에서 57.1kg·m를 발휘한다.
뛰어난 방음성과
부드러운 승차감 때문에 그리 맹렬하지는 않다. 그래도 제원상 스펙은 0→시속 100km
가속 5.8초. 6기통 직분사 터보 가솔린의
535i와 동급의 가속력에 연비는 훨씬 앞선다.
국내에서는 가격을 낮춘 전략형 520d와 고가의 535d로 디젤 라인을 이원화했었지만 사실상 5시리즈에서
성능과 효율의 밸런스가 가장 잘 잡힌 모델은 530d라고 할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