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직수입/2,900km신차/MANSORY 튜닝
2019년 8월식 벤틀리 뉴 컨티넨탈 6.0 W12 GTC 모델을 판매합니다.
》635마력 W12 럭셔리 오픈탑
》MANSORY 튜닝,드레스업 차량
》직수입/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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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
- 무사고 운행
- 2,900km 신차급
- 깔끔히 유지된 내/외관
- MANSORY 튜닝,드레스업
- Z-폴딩 소프트탑 오픈에어링
- 제로백 3.7초,최고시속 333km/h
- 강력한 6.0L W12 635마력 퍼포먼스
▶럭셔리+스포티, 벤틀리 ′2019년형 컨티넨탈 GT 컨버터블′ 공개..
제 3세대로 거듭났던 올-뉴
벤틀리 컨티넨탈 GT는 소프트톱을 장착한 GTC의 등장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쿠페에 기반한 컨티넨탈 GTC는 EXP 10 스피드6
콘셉트에서 영향을 받은 외관과 넓어진 내부공간, 그리고
첨단 사양을 동일하게 갖췄다. 두 모델은 언뜻 보기에는 외관상 차이점이 없어
보이지만, 소프트톱을 적용한
루프 시스템과 이로 인해 후방 디퓨져 디자인이 다소 수정된 것을 볼 수 있다.
2019
컨티넨탈 GTC의 차량 동력원으로는 쿠페와 동일한 6.0리터 W12 엔진이 장착되어 최대 635마력에 91.8kg.m
토크를 발휘한다.
0-100km/h 가속력은 3.7초로 0.1초 느려졌으나 여전히 강력하며, 최대시속은 333km/h로
동일하다.컨버터블의 차량 가속도가
0.1초 늘어난 이유는 Z-폴딩 루프 시스템이 후방에 탑재됐기 때문이다.
차량
지붕은 덜어냈으나 비틀림 강성을 높이는 등 섀시 보강작업을 했고, 오픈톱 시스템이 장착된 덕에
컨티넨탈 GTC의 공차중량은쿠페보다 약
160kg 무거운 2,414kg로 늘어났다. 후방 적재공간은 358리터였던
쿠페보다 123리터 적은 235리터를
제공한다.
컨티넨탈
GT 컨버터블의 소프트톱은 최대 48km/h의 속도 이내에서 작동되고, 개폐시에는 19초가 걸린다.
벤틀리는 새로운 폴딩 루프가 보다
“스포티한 모습”을 지니도록 설계되었으며, 3개의 차음장치가 적용돼 보다
조용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패브릭 루프 옵션으로는 트위드
마감을 포함해 총 일곱 가지로 제공된다.
2019
컨티넨탈 GTC의 인테리어는 외관과 동일하게 쿠페의 모습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여기에 오픈톱에
필요한 기능들만 추가됐다. 좌석에는 이전보다
조용하게 따뜻한 바람을 공급하는 넥워머 시스템이
설치되었고, 시트와 암레스트에는 열선이 적용됐다. 가운데 자리잡은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디지털
계기판, 간결한 디자인의 원형 공조 시스템과 데시보드 구성은 그대로이다.
그
밖에도 컨버터블 버전에는 쿠페와 같은 48V 전동 액티브 롤 콘트롤 시스템과 액티브 4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며, 토크 벡터링 시스템과
4가지 운전모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2019 컨티넨탈 GTC는 내년 상반기에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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