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댐+에어서스+오버휀다+에이준 배기 풀 튜닝카
2018년형 (2017년 12월 등록) 기아 K5 2.0 가솔린 MX 스타일 에디션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개성 넘치는 에이버리 엠뷸런스
옐로우 랩핑 차량임을 강조
》오버휀다+풀 에어댐+에이준 배기+준피티드 에어서스 등.. 풀 튜닝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76,000km 실주행
- 2.0L 4기통 중형
세단
- 에어댐+오버휀다+에이준 배기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에이버리 엠뷸런스 옐로우 랩핑(원색 블랙)
▶강조 내역
- 뒷자리 암레스트
- D컷핸들(패들쉬프트)
- 에이버리 엠뷸런스 옐로우 랩핑
▶튜닝 내역
- 오버휀다(구변완료)
- 트렁크 오디오 작업
- 에이준배기(구변완료)
- 크리슈나 20 인치 정품
휠
- 준피티드 2채널 에어서스 신품
- K5 전용 제스트 신품 풀 에어댐
▶듀얼 디자인 적용!! K5 2세대
신형 K5는 초기부터 두 가지 디자인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두 개의 얼굴, 다섯 가지
심장' 이라는 캐치 프레이즈대로, 국산차 최초로 소비자가 추가 비용 없이 두 가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듀얼 디자인이 적용된 것. 같은 모델에서 트림에 따라 다른 디자인이 적용된 경우는 있었지만 고객 취향대로
디자인을
고를 수 있는 것은 신형 K5가 처음이다.
각각 SX, MX로 명명된 두 가지 디자인은 스포티함과 모던함을 강조했다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이다. SX
디자인은 역동적인 스타일을 선호하는 30대 소비자를, MX 디자인은 중후하고 차분한 스타일을 원하는
40~50대
중장년층 소비자를 주 타겟으로 설정했다.
우선
MX 디자인부터 살펴보자면, 출시 전 선보였던 스포츠스페이스 컨셉트카와 유사한 전면부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심플한 직선으로 구성된 디테일
사이로 육각 형태의 LED 안개등을 장착, 미래적인 분위기도
물씬 풍긴다. 헤드라이트에는 'L'자 형태의 LED 주간주행등(DRL)이
내장돼 있다.
반면
SX 디자인의 경우 과감히 안개등을 삭제하고, 대신 보다 공격적인 에어 인테이크 형상을 갖췄다. 메
탈릭 재질의 삼각형 에어 커튼이
와이드한 분위기를 풍기고, 기아차의 패밀리 룩인 호랑이 코(타이거 노즈)
형태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강조하는 볼륨감 있는 범퍼의 형상이 작은
터치의 차이로 분위기를 크게 바꿔놓는다.
후면부의 차이는 전면부 보다는 적지만, 마찬가지로 분위기에는 차이가 있다. MX 디자인은
심플한 검은색
리어 디퓨저가 탑재되고, 싱글 머플러 팁이 적용된다. 전반적으로 구형 K5의 깔끔한 뒷모습을 계승한 스타일
로 볼 수
있다.
SX
디자인의 경우 범퍼 디자인이 보다 과격하다. 밝은 톤의 스포츠 리어 디퓨저가 적용돼 훨씬 스포티한
분위기를 풍기며, 가로로 더 긴
리플렉터가 부착되면서 차체가 넓어 보이는 스탠스가 완성된다. 2.0 터보
모델의 경우 듀얼 머플러가 적용돼 스포츠 세단 다운 공격적인
뒷태를 갖췄다. 반면 기존 K5의 경우 2.0 터보
모델에 트렁크립 스포일러가 부착됐었으나, 신형 K5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모터쇼 현장에서는 MX 디자인 모델에 크롬 타입 휠이 적용된 바 있으나, 최종 시판 모델에서는 크롬
휠
대신SX·MX 관계 없이 같은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됐다. 입체적인 디자인의 18인치 휠은 반광
처리돼 고급 스러우면서도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신형 K5의 가장 큰 특징인 전면부 에어 커튼 디자인은 두 디자인의 인상 차이에 큰 영향을 미친다. MX
디자
인은 차분한 세로형 덕트가, SX 디자인은 공격적인 삼각형 덕트가 적용됐다. 디자인과 무관하게 에어 커튼
은 동일한 기능을
발휘하며, 공기의 흐름으로 앞바퀴를 덮어 공력성능을 향상시킨다. 그 결과 신형 K5의 공기
저항계수(Cd)는 0.27에
불과하다.
북미 사양의 경우 두 가지 디자인에 따라 시트의 재질과 디자인에 차이가 있었으나, 국내 사양에서는 동일한
형태의
시트가 탑재돼 인테리어에서 큰 차이는 보이지 않는다. 반면 북미 사양과 달리 대형 세단에서나 볼
수 있었던 동승석 워크인 스위치가 중형
세단 최초로 탑재되면서 동승자와 후열 탑승자의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페시아
디자인은 가로 직선을 강조하면서도 운전석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불
필요한 버튼을 줄이고 재질감이나 조작감을 크게
개선했다. 또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에는 정전
식 터치가 적용돼 감도를 높였다는 것이 기아차의 설명이다.
비행기
레버를 연상시키는 가로형 변속기 레버 디자인도 근사하다. 두 모델이 동일한 형태지만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다.
인테리어의 차별화가 없다고 실망하기는 이르다. MX 디자인은 전통적인 원형 스티어링 휠이 적용된 반면
SX
디자인에는 D-컷 타입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 것. 현대 쏘나타의 경우 2.0 터보 모델은 전용 디자인 계기
판 클러스터도 적용됐지만,
K5는 디자인과 무관하게 동일한 클러스터를 장착하고 있다.
멀티펑션 버튼의 배치는 동일하지만, D-컷 타입 스티어링 휠은 훨씬
두툼해 그립감이 뛰어나고 그립 부분에
타공 가죽이 적용됐다. 또 스티어링 휠 하단에 K5 로고가 부착됐다.
또 MX 디자인에는
일반 플라스틱 페달이 적용됐지만, SX 디자인은 메탈 페달이 적용된 것도 차이점이다.
전반적인 인테리어 레이아웃은 차이가 없지만
운전석에서는 차와 소통하는 스티어링 휠과 페달의 차이로
인해 감성적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신형
K5의 전체 판매 중 SX 디자인이 약 60%, MX 디자인이 약 40%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쟁 중형 세단보다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가 강한 만큼 소비자들도 스포티한 디자인을 선호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신형
K5’에 탑재된 누우 2.0 CVVL 엔진은 최고출력 168마력(ps), 최대토크 20.5kg·m의 강력한 동력성능과
12.6km/ℓ의
공인연비로 우수한 경제성을 확보했다. (자동변속기, 16인치 타이어 기준)
신형
K5 1.6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PS), 최대토크 27.0kg·m의 힘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13.6km/l다.
168마력
20.5kg·m의 가솔린 엔진보다 당연 힘에 있어서 앞선다. 2.0 세타II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45마력(PS), 최대토크
36.0kg·m다.
1.7 디젤 모델도 7단 DCT를 탑재해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키는 동시에 복합연비 16.8km/ℓ로
경차를 뛰어넘는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달성했으며, 최고출력 141마력(ps), 최대토크 34.7kg·m로 수준 높은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16인치 타이어 기준)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