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9 애스턴마틴 DB11 4.0 V8 쿠페

19년 12월식 6,372 km 가솔린
인수비용
2,000 만원
월리스료
443 만원
잔여개월
45/50 개월
[판매완료]

해당모델은 시세가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 보험료 조회

제원정보

  • 엔진형식

    4.0 V8 터보 가솔린직접분사

  • 연비

    km/ℓ

  • 최고출력

    510마력

  • 최대토크

    68.9kg.m

  • 배기량

    3,982cc

  • 제로백

    4.0초

  • 구륜방식

    후륜

  • 타이어

    255/45/20

  • 공차중량

    1,760kg

  • 길이

    4,750mm

  • 너비

    1,950mm

  • 높이

    1,290mm

상세보기

옵션정보

  • 썬루프

  • 네비게이션

  • 스마트키

  • LED/HID램프

  • 열선시트

  • 통풍시트

  • 후방감지센서

  • 후방카메라

  • 전동사이드미러

  • 알루미늄휠

  • 가죽시트

  • 운전석전동시트

  • 동승석전동시트

  • 뒷좌석열선시트

  • 메모리시트

  • LED리어램프

  • 동승석에어백

  • 사이드에어백

  • 커튼에어백

  • 무릎에어백

  • ABS

  • 전자제어서스

  • 타이어공기압감지

  • 어라운드뷰

  • 하이패스

  • 히팅핸들

  • 리모컨핸들

  • HUD

  • ECM룸미러

  • 크루즈컨트롤

  • 오토라이트

  • 전자주차브레이크

  • 블루투스

  • USB

  • AUX

  • DMB

  • MP3

  • 뒷좌석디스플레이

  • CD플레이어

  • AV시스템

상세보기

차량설명

2019년 12월식 애스턴마틴 DB11 4.0 V8 쿠페 모델을 판매합니다.

》운용리스차량

》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510마력 고성능 V8 트윈터보 AMG 엔진 탑재
》단 6,372km 실주행한 신차급 컨디션 유지 차량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제조사 A/S
- 무사고 운행
- 6,372km 실주행

- 신차 그대로의 내/외관
- 고급스러운 투톤 인테리어
- 510마력 V8 트윈터보 럭셔리 쿠페

 

▶판매자의 한마디

“이복형제 롤스로이스와 애스턴마틴은 각자 다른 성장과정을 거쳐

형은 회장님 의전차가 동생은 007 본드카가 되었다.“

 

2017년도 까지는 저 표현을 듣는 롤스로이스 입장에서는

급도 안되는 브랜드와 비교되는 상황이 불편했을 것 같습니다.

DB11 이 출시되기 전까지 말입니다. 지금부터는 입장과 상황이 바뀝니다.

간략하게 압축요약하면 한집안 출신의 별 볼 일 없이 비싸기만 하고 기계적으로 쓰레기 같았던
두 브랜드 롤스로이스와 애스턴마틴은 늘 오갈 때 없어 이리저리 팔려다니다,

 

먼저 롤스로이스가 게르만의 성은을 입었죠. BMW AG 에 인수합병 되면서 그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차같은 차가 나오기 시작했고, 여전히 애스턴 마틴은 안쓰럽기 짝이 없는 계량된 쓰레기들만으로
명맥을 유지하다 이제야 비로소 늦깍이 스타로 발돋움 합니다.

 

Mercedes 의 W213 플랫폼과 몸을 섞었고, 신형 4리터 V8 AMG 엔진에 한번 더 보닛를 벌린 대가로 말입니다.
이제 방향성이 명확해 졌습니다. 잘나가던 롤스로이스 형은 짧은 영광을 뒤로하고 빛바래가는 BMW 와 한배를

탔고, 설움받던 애스턴마틴 동생은 Mercedes 라는 전국시대를 평정한 도쿠가와 이에야스같은 절대강자를 등에

업었습니다.

타보십시오. 감탄의 연속이실겁니다. 애스턴마틴의 고급진 승하차감과 함께 어느 누구도 흠잡을 수 없는 벤츠의

완벽한 제품력이 공존합니다. Mercedes BENZ 의 고성능 디비전 AMG 가 제임스본드의 수트를 입었습니다.
제 눈에는 다니엘 크레이그의 미친 수트빨처럼 느껴집니다.

소량생산 하이앤드를 지향하는 브랜드들 운명은 애첩같은 뒤웅박 팔자라서 어떤 메이져브랜드를 갈아타는지에

따라 향후의 방향성이 결정되죠. 다시는 있어선 안될 인수합병의 전형을 보지 않았습니까.

 

아무리 돈이 궁해도 기술공유 해서는 안 될 크라이슬러란 배를 탄 MASERATI 가 대표적인 최악의 케이스죠.

어쨌든,애스턴 마틴은 BENZ의 W바디와 함께 BENZ, PORSCHE 의 전방위적 주력 파워트레인 신형 4리터 V8 AMG 엔진을 얹은 DB11 을 기점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가장 주목되는 GT 성향의 하이엔드 브랜드 임은 확실합니다.

센텀오토모티브 해운대 센텀지점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03, 오션타워 로비층)
지점장 이상헌 입니다.

차량넘버 113로6966
2019년 12월 3일 등록
6372 Km (신차컨디션)

매입원전 이하로 판매합니다. 선수금 20,000,000원과 44개월간 월리스료 4,430,100원
납입 후 만기시 추가비용 없이 차량 인수하시는 조건입니다.

제 차량을 동급의 다른 매물들과 비교 해 보니,차량옵션과 판매조건으로 보아 선착순으로 가는 분위기니까
빨리 연락 주시는 분 차량입니다.감사합니다.

 

▶애스턴마틴, 더 가볍고 더 민첩한 "DB11 V8"

애스턴마틴 DB11에 V8 4.0ℓ 트윈터보를 탑재한 'DB11(V8)' 모델을 출시했다.

AMG V8 트윈터보를 얹은 'DB11(V8)'은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DB11(V12) 대비 중량을 115㎏ 줄였다.

더욱 가볍고 안정적이면서도 인상적인 주행이 가능한 GT로 보다 일상적인 주행에 초점을 맞췄다.

 

 

엔진은 V8 4.0ℓ 트윈터보를 장착해 최고 510마력(PS), 최대 68.9㎏·m의 힘을 낸다. 최고시속은 301㎞이며,

0→100㎞/h 도달시간은 4초 이내다. 연료효율성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개선됐다.

 

 

V8 엔진과 재프로그래밍된 신형 ECU 소프트웨어는 고유의 주행감각과 사운드를 전달한다.

더불어 낮아진 엔진 위치는 차체 무게 중심을 낮추고 중량을 고르게 분배해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또 서스펜션 부시, 지오메트리, 안티-롤 바, 스프링, 댐퍼 및 ESP 소프트웨어를 섬세한 부분까지 개선해

V12 엔진과는 또 다른 차원의 민첩성을 선사한다.

 

 

독창적인 공기 역학 시스템 '에어로 블레이드'는 DB11(V8)에서도 이뤄진다. 윙과 같은 다른 요소를 추가하지

않고 디테일과 굴곡진 차체를 이용해 최적의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달성한다. DB9보다 넓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곡선 형태의 외관, 표면에 마련된 에어 덕트는 매끈한 차체 볼륨을 살리며 흡입된 공기를 조절해

공기저항을 줄이고 다운포스를 높인다. 

 

 

전체적인 외관은 유지하면서도 몇몇 부분에 미묘한 차이를 주어 DB11(V8)만의 차별화를 꾀했다.

표준 장착되는 10-스포크 실버 합금 휠, 메쉬 커버가 티타늄으로 제작된 보닛 벤트, 다크 베젤 헤드램프는

V8 엔진을 탑재한 DB11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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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정보 애스턴마틴 DB11 4.0 V8 쿠페
차량번호 비공개
판매자 이상헌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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