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소유/무사고/짧은주행거리/신차그대로/출장판매가능
2018년 6월식 쌍용 티볼리 아머 1.6 가솔린 2WD 기어 II 드라이빙 기어 모델을 판매합니다.
》정숙한 가솔린 인기 소형 SUV임을 강조
》1인소유/무사고/추가옵션 장착 풍부한옵션
》4천km 짧은 주행거리, 비닐 그대로 신차 그대로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1인소유
- A/S가능
- 무사고 운행
- 4,000km 실주행
- 인기만점 소형 SUV
- 세련된 화이트 투톤 바디
- 1.6L 126마력 가솔린 엔진 탑재
- 비닐 그대로, 신차 상태 그대로 유지
▶쌍용차 ‘티볼리 아머’ 소형SUV 대세의 또 다른 변신
쌍용자동차의 효자모델
‘티볼리(TIVOLI)’가 출시된지 2년 6개월만에 ‘티볼리 아머(TIVOLI Armour)’로 재탄생
했다. 티볼리 아머는 기존 티볼리의
내·외관을 확 바꾸고 주력 트림 판매 가격을 낮췄다. 현대자동차 코나
(KONA), 기아자동차 스토닉의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주문제작형 차량인 ‘티볼리 아머 기어에디
션’도 출시했다.
쌍용차는
티볼리 아머에 동급 경쟁 모델에 없는 6가지 사양을 적용했다. 보통 중형 이상 차량에만 탑재되는
무릎 에어백과 2열의 히팅 시트, 후방
안개등,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 운전석과 조수석의 온도를 각각
조절할 수 있는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주행 조건에 따라 스티어링 휠
감도를 3가지 모드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스티어 기능 등이 있다.
전면부 범퍼는 미식축구 보호구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그릴에서 헤드램프까
지 연결된 라인은 힘차게 비상하는 새의 날개를 본땄다. 범퍼
상단의 크롬라인 몰딩과 LED 안개등도 세련
되게 변경했다. 실내 좌석은 물론 헤드레스트, 스티어링 휠, 도어 암레스트에는 최고급 퀼팅
가죽 시트가
적용됐다.
엔진은
가솔린, 디젤 엔진 두 가지이며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e-XGi160 가솔린
엔진은 최대 출력 126마력, 최대 토크 16.0kg·m의 성능을 내며 e-XDi160 디젤 엔진은 최대 출력 115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두 엔진 모두 사륜 구동 시스템인 스마트 4WD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국내 소형 SUV 중 디젤 사륜구동 모델은 티볼리 아머가 유일하다.
티볼리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다양한 라인업을 구비했다는 것이다. 수동, 자동 변속기를 갖춘 것은 물론 전륜
구동, 사륜구동 모델,
숏바디(티볼리)와 롱바디(티볼리 에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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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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