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6년 4월식 벤틀리 뉴 컨티넨탈 6.0 GTC 모델을 판매합니다.

》6.0L W12 퍼포먼스 짜릿한 오픈 에어링 감성

》현금차량/정식출고/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연식대비 짧은 14,000km 실주행 최상급 컨디션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14,000km 실주행
- 세련된 진주색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12기통 엔진 강력한 성능과 오픈 에어링의 조화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패들쉬프트/오토라이트/열선.전동.메모리시트 등..

▶벤틀리, 신형 컨티넨탈 GT, GTC
2010년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되어 2011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의 W12 6.0L 트윈터보 엔진과

폭스바겐 D1 플랫폼은 계승되었지만, 변속기가 자동 8단 팁트로닉으로 변경되었다. 컨버터블 모델은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어 그 해 말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다.

W12 6.0 터보의 경우 이전 세대의 560마력에서 600마력으로 출력이 소폭 상승해 시속 330km를 가뿐히 넘는

괴물같은 성능을 자랑하게 되었다. 2세대부터는 아우디의 V8 4.0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추가되었다. 아우디

S8과 엔진을 공용하는 물건인데, 출력이 살짝 차이가 있다.

상위급 모델인 스피드는 6.0리터 W12 트윈터보 엔진이 635마력으로 세팅되었고 쿠페는 2012년부터,

컨버터블은 2013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2013년에는 V8 사양의 레이스카 버전인 580마력짜리 GT3가

발매되었고, 2014년부터는 출력을 528마력으로 올린 V8 S가 발매되었다. 비슷한 시기에는 스피드 모델의

출력을 635마력으로 올려 최고속도를 331km/h까지 끌어올렸다.

2016년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V8 모델과 V12 모델의 앞범퍼 형상을 통일시켰다. W12 모델은 2015년식부터

590마력으로, 스피드 모델은 2016년식부터 642마력으로 출력이 상승했다. 2017년 1월에는 수퍼스포츠의 2세대

모델이 공개되었는데, 최고출력 710마력에 최대토크 103.7kg.m(750lb-ft)토크가 큰형못지않은 수준이네의 성능

으로 3.5초의 제로백과 336km/h의 최고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토크 벡터링 시스템은 GT3-R의 것을 가져왔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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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