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에어댐+듀얼 머플러, 240마력 터보 SUV
2020년형 (2019년 2월 등록) 기아 더 뉴 쏘렌토 2.0 T-GDi 4WD 마스터 스페셜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그릴+4P 브레이크+듀얼 머플러, 드레스업 튜닝카임을
강조
》4륜구동+8단미션 적용, 240마력 터보 엔진 탑재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13,000km 실주행
- JBL 사운드
시스템
- 순백의 매력 화이트 바디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에어댐+4P 브레이크+빌스테인 쇼바
- 240마력 Turbo 퍼포먼스 고성능 SUV
- 옵션으로
네비/후방캠/파노라마/HUD/어라운드뷰/크루즈컨트롤/열선.전동.메모리시트 등..
▶강조 내역
- 내장 카본 (20만원)
- 앞에어댐 (25만원)
- 인터쿨러 (130만원)
- 내장 카본 (20만원)
- 브리지 스톤 타이어
- 듀얼 머플러 (50만원)
- 4P 브레이크 (120만원)
- 빌스테인 쇼바 (110만원)
- 엠비언트 실내등 (45만원)
▶주행감·편의성 강화 ‘더 뉴 쏘렌토’
기아자동차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중
하나로 꼽히는 쏘렌토의 부분변경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놨다. 차명은 ‘더 뉴 쏘렌토’. 쏘렌토가 새 옷을 갈아입은 것은 2014년 9월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3년 만이다.
신형
쏘렌토는 기존 모델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디자인과 안전·편의사양, 주행 성능 등 상품성을 개선
했다. 외관 전면부에 핫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포그램프 등으로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편의
기능으로는 주행차로 이탈 시 조향을 보조해주는 차로이탈방지보조시스템(LKAS)과 운전 피로를
감지해 경보음과 메시지를 주는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지원한다. 운전자 체형에 따라 시트를
확장시킬 수 있는 운전석 전동 익스텐션 시트 등이 더해졌다.
8단
자동변속기를 싼타페보다 먼저 탑재한 것도 시선을 끄는 대목이다. 국산 중형 SUV 가운데 8단 변속기
장착은 처음이다. 변속기 다단화는
주행 품질과 연비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휠(R-MDPS)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0L 디젤엔진, 2.2L 디젤엔진, 2.0L 가솔린엔진으로 구성됐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엔진
별로 2.0L 디젤엔진 186마력,
41kgf·m 2.2L 디젤엔진 202마력, 45kgf·m 2.0L 가솔린엔진 240마력, 36kgf·m의
성능을
발휘한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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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