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풀코딩/배기,맵핑/M 스포츠 패키지 풀 파츠
2013년 8월식 BMW 320d 투어링 모델을 판매합니다.
》공간 실용성 뛰어난 투어링 모델임을 강조
》풀
코딩/풀 M 스포츠 패키지 파츠 튜닝을 강조
》맵핑,배기,서스펜션,스포일러 등 풀 튜닝,드레스업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리콜 비대상
- 107,000km 실주행
- 선호도 높은 화이트 바디
- 효율 넘치는 2.0L 디젤 엔진
- 브레이크 패드 앞뒤 교환완료
- 400만원 상당 M 패키지
레드시트
▶튜닝 및 작업내역
- 스포일러
- M 앞범퍼
- 풀코딩완료
- 라이트필름
- M사이드미러
- M package 그릴
- M package 리어범퍼
- 7,000km마다 엔진오일 교환
- Mototec 맵핑 212마력 42토크
- M 패키지 레드시트 (400만원 상당)
- 세나스 커스텀 서스펜션 (250만원 상당)
- 레코알 커스컴
배기(라인작업 150만원 상당)
▶판매자의 한마디
차량 애지중지 아끼며 탔습니다.
▶BMW 320d 투어링
폭스바겐 골프가 해치백 수입차 모델을 국내에 널리 알린 계기가 됐다면,
320d 투어링은 국내에 왜건 시장
을 개척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 모델이다.
왜건의
성공 여부는 자동차 문화와 깊이 연관돼 있다.
유럽에서 왜건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공간 활용도와 실용성 때문이다.
자동차를 부의
상징으로 보는 문화가 강한 한국에선 왜건보단 세단의 선호도가 강했다.
하지만 최근 한국 자동차 문화 역시 연비를 비롯, 실용성이 중시되고
있다.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인기를
끌면서 공간에 대한 욕구도 커지는 추세다. 이런 흐름을 영리하게 파악하고 출시한 모델이다.
아직
낯선 스타일이기 때문에 왜건이란 디자인에서 오는 이질감은 어쩔 수 없지만, 편견을 빼고 보면 상당히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을 전해준다.
스포츠 왜건이란 콘셉트에 걸맞게 멈춰 있는 상태에서도 마치 달리는 듯한
역동성을 담았다.
공간
활용도는 왜건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준다. 트렁크는 동급 최고 수준인 495ℓ이며, 뒷좌석 시트를 접으면
1500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자동으로 열리는 트렁크 문과 별도로 창문만 열리는 기능까지 탑재했다.
허리를 숙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짐을 탑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연비도
우수하다. 특히 경제운전의 재미를 더한 에코 프로가 눈길을 끈다.
에코 프로 모드는 연비 주행에 중점을 둬 주행해주는 시스템으로,
기름값을 아낀 정도를 수치로 표시해주는게
특징이다.
BMW
트윈파워 터보 기술과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이 도입된 직렬 4기통 1965cc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8.8kgㆍm를 구현했다. 스포츠 모드로 바꾸니 흡사 다른 차처럼 느껴진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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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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