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2017년 6월식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50-4 슈퍼벨로체 로드스터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A필러 카본 적용, 750마력 하이 퍼포먼스 슈퍼카임을 강조

》신차와 다름 없는 등록만 마친 136km 무주행 차량임을 강조
》기존 모델 대비 50마력 up 750마력 한정판 로드스터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무사고 운행

- A필러 카본 옵션

- 136km 무주행 신차

- 0→100km/h 단 2.8초

- 매력적인 옐로우 바디

- 애드 퍼서넘 옵션 적용

- 카본 SV 로고/A필러 카본 옵션
- 최대출력 750마력 고성능 슈퍼카
- 전세계 500대 한정판 로드스터 모델
- 신차급으로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옵션 내역(애드 퍼서넘/Ad Personam)

- 카본 SV 로고

- A필러 카본 옵션

▶판매자의 한마디

현존하는 슈퍼벨로체 중 가장 많은 옵션을 자랑하는 차량입니다.
A필러 애드퍼서넘 카본 SV로고 애드퍼서넘 카본 등등 최고의 스펙을 자랑합니다.

▶전세계 500대 한정.. 슈퍼벨로체 로드스터

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새 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에서 공개됐다.

차량은 500대 한정으로 제작되었다.

아벤타도르 SV 로드스터는 기존 아벤타도르 로드스터 대비 무게를 50㎏ 줄였다.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다운포스를 극대화 한 새로운 에어로 바디킷을 장착해 다운포스가 일반 모델에 비해 150% 가량 향상됐다.

지붕은 탈부착이 가능한 투피스 형태의 하드톱 형식으로 소재는 람보르기니가 자체 개발한 최신 탄소섬유가

사용돼 6㎏에 불과하다. 

동력계는 기존 아벤타도르 LP-700-4에 탑재한 V12 6.5ℓ 엔진을 튜닝했다. 최고 750마력, 최대 70.4㎏·m의

성능을 발휘하며 0→100㎞/h 가속시간은 2.8초, 최고시속 350㎞다. 스트라다, 스포츠, 코르사 세 가지

주행모드를 통해 엔진 스로틀과 변속 시점, 스티어링, 서스펜션 등의 설정을 달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