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고리/만소리 카본파츠 드레스업/571마력 AMG
2017년 6월식 벤츠 G63 AMG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정식출고/AS가능 차량임을 강조
》신차급으로 짧은 92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개성만점 만소리 카본 파츠 드레스업 차량임을 강조
》통풍시트/사이드스텝/리어모니터 포함 다양한 편의 옵션 적용
》안정적인 사다리형 프레임 적용 571마력 AMG 퍼포먼스 SUV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무사고 운행
- 제조사 보증
- 자동 7단미션
- 920km 실주행
- 견인고리 장착
- 매력적인 블랙 바디
- 571마력 V8 AMG 엔진
- 사다리형 프레임 적용 SUV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유지
- 만소리 파츠 드레스업(튜닝 내역 참조)
- 옵션으로 네비/썬루프/후방캠/후방센서/뒷좌석TV/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전동,열선,통풍시트 등..
▶강조 내역
- 썬팅 시공
- 유리막코팅 시공
▶튜닝 내역
》 만소리
- 사이드스텝
- 도어락 시스템
- 카본 스포일러
- 프론트 스플리터
- 안개등/방향지시등
- 라이트(리어 클리어 램프 포함)
▶2016 G63 AMG..
메르세데스벤츠의 초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클래스는 본래 군용으로 개발된 차량이다.
영국 랜드로버와 함께 2차 세계대전에서 활용된 차종이다. 1979년 민간용으로 상용화된 모델이 처음
나온 지 3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군용 지프차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G클래스는 흔히 G바겐으로도 불린다. 독일어로 험한 지형(gelande)과 자동차(wagen)를 합친 말이다.
험한 지형을 달리는 오프로드(off-road) 차량이라는 뜻이다. 독특한 외형과 강력한 오프로드 주행성능
덕분에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메르세데스-AMG라는 이름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를 그들의 자회사 AMG가 고성능으로 튜닝했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래서 메르세데스-AMG G63은 자그마치 5,461cc V8 바이터보 가솔린 엔진을 쓴다.
최고출력은 571마력, 최대토크는 약 77kg.m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5.4초, 최고속도는 시속 210km이다.
뉴 'G클래스'에는 '사다리형 프레임'이 적용돼 뛰어난 안전성과 내구성을 발휘한다. 험로 주행시 프레임에
가해지는 추가 하중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저단 기어비'를 사용하게 되면 엔진 토크 전달이 주행 상태에 최적화돼 경사로를 오를 수 있으며,
내리막에서는 바퀴의 잠김 걱정없이 편안하게 내려갈 수 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