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부메스터/브라운시트/신차가 8,370만원
2017년 3월식 벤츠 뉴 E350 d 모델을 판매합니다.
》현금차량임을 강조
》무사고/정식출고/AS가능 차량임을 강조
》통풍시트/어라운드뷰 완비 모델임을 강조
》부드러운 9단미션 적용 풀 체인지 10세대임을 강조
》멋스러운 다크 그레이 바디+브라운 시트 환상 조합임을 강조
》고품격 부메스터 오디오+리터당 13km 고연비 디젤 세단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정식출고
- 현금차량
- 무사고 운행
- 제조사 보증
- 자동 9단미션
- 20,000km 실주행
- 신차출고가 8,370만원
- 명품 부메스터 사운드
- 공인연비 리터당 13km
- 258마력 디젤 퍼포먼스
- 내/외관 풀 체인지 10세대
- 고급스러운 쥐색 바디+브라운 시트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 옵션으로 네비/파노라마/어라운드뷰/오토라이트/크루즈컨트롤/전동,통풍,열선,메모리시트 등..
▶강력한 성능 더 뉴 E350 d..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강력한 성능의 3.0리터 6기통 디젤엔진을 장착한 8000만원대 '더 뉴 E 350 d'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더 뉴 E 350 d'는 더 뉴 E클래스 라인업에 최초로 소개되는 모델로 디젤 모델의 최상위
버전이다.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디자인인 AMG 라인 외관이 기본을 적용돼 더욱 다이내믹
하고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게 벤츠의 설명이다.
새 모델에는 더 뉴 E클래스의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우선 개별 점멸이 가능한 좌우 각 84개의
발광다이오드(LED)로 구성해 최초의 전자제어 하향등을 지원하는 '멀티빔 LED 헤드램프', 주차공간을 스스로
찾아서 전·후진 주차는 물론, 자동 출차 기능까지 구현해 자동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파일럿'이 장착됐다.
아울러 사고 시 발생하는 충돌 소음으로부터 청각을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사운드'가 양산차 최초로 기본
적용됐으며, 사각지대 어시스트는 물론 앞차와 보행자와의 간격이 너무 짧은 경우 경고 후 자율 제동을
실시하는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도 눈에 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