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고/짧은 7천km/넉넉한 적재함 아메리칸 픽업
2017년식 포드 F150 5.0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순백의 화이트 바디임을 강조
》짧은 7,800km 실주행 차량임을 강조
》넓은 적재 공간 보유 다목적 픽업 차량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직수입
- 오토미션
- 무사고 운행
- 7,800km 실주행
- 세련된 화이트 바디
- 넉넉한 적재 다용도 픽업
-
철저하게 관리된 내/외관 컨디션 유지
▶판매자의 한마디
미국에서 인치업시켰고, 사이드 발판도 미국에서 했습니다.
운전석쪽 비밀번호도 옵션으로 되어있습니다.
인증완료(등록만 하면 됩니다.)
원가 판매 합니다.
▶풀모델 체인지 된 2015년형 포드 F150
신형 F150은 고장력 강판과 항공기 제작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해 무게는 300kg이상 감량하고
프레임은 고장력 강판 사용비율을 23%에서 77%로 늘려 강성을 높이면서 무게는
30kg 가량 줄였다.
알루미늄은 가볍고 녹도 슬지 않지만 강판에 비해 강도가 떨어지고 생산비도 높아지는 양면성이 있다. 포드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F-150의 알루미늄화라는 일대 사건은 포드 스스로는 물론
트럭시장을 넘어 자동차 시장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카와 일부 고급차에 사용된 사례는
있지만 연간 70만
대라는 어마어마한 물량은 지금까지 시도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포드에 따르면 최신 직분사 엔진까지 얹어 연비를 20% 이상 개선하는 데 성공했고 견인력, 가속 성능, 제동
성능, 차체 강성 등
모든 면에서 크게 성능이 높아졌다.
신형 F150에는 5.0리터 V8 엔진(385마력, 52.2kg.m/3850rpm), 3.5리터 V6 엔진(282마력,
34.1kg.m/4250rpm),
3.5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365마력, 56.7kg.m/2500rpm)과 함께 2.7리터
에코부스트 엔진(325마력,50.6kg.m/
3000rpm)이 새롭게 장착된다. 여기에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3.5리터 V6 에코부스트 엔진은 5.0리터 V8엔진과 최대출력을 비교했을때 20마력 낮지만 최대 토크는
오히려 높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니다.(전화주시면 친절하고도 상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상의 품질을 보장하며 최고의
만족을 약속 드립니다.
▶차량에 대한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든 주저마시고 연락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