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AS잔존/순정 하드탑 장착/실매물 차량/신형모델
2017년 3월식 쌍용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익스트림 4WD 모델을 판매합니다.
》무사고/신차 AS 잔존임을 강조
》순정 하드탑 장착으로 공간 활용성 뛰어난 픽업
》아이신 미션+178마력 2.2 디젤 얹진 신형 모델임을 강조
▶본 차량상태..
- 신차 A/S
- 무사고운행
- 초강성 프레임
- 순정 하드탑 적용
- 쌍용의 자랑 4륜구동
- 실주행거리 15,000km
- 순백 매력의 화이트 바디
- 사진 그대로 실매물임을 강조
- 6단 아이신+178마력 2.2 디젤 조합
- e-XDi220 얹져 더욱 강력해진 신형 모델
▶쌍용차, 더 강력해진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쌍용차가 활용성과 경제성을 두루 갖춘 코란도 스포츠에 보다 강력한 파워트레인에 역동성까지 한 단계
더 진보시킨 더 뉴 코란도 스포츠(The New Korando Sports) 2.2를 출시했다.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유
로6 기준을 만족하고 e-XDi220 엔진과 아이신(AISIN)사의 6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78마력(전
모델比14.8%↑) 최대토크 40.8kg·m(전 모델比11%↑)로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4km/ℓ(2WD A/T)를 갖췄다.
특히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프레임 차체를 기반으로 한 안전성과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성능, 독보적인
데크 활용성은 경쟁모델인 타사 중형 SUV들에게서 찾아 볼 수 없는 코란도 스포츠만의 장점이 자랑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는 경쟁 SUV 모델들이 갖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코란도 스포
츠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New Experience를 슬로건으로 정했고 L
imit Breaker로서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강렬하게 어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뉴 코란도 스포츠 2.2의 새로운 엔진은 쌍용차의 엔진 개발철학인 ‘일상에서 체험하는 파워 드라이빙’을
구현하기 위해 LET(Low-End Torque) 콘셉트에 따라 개발됐고 1400rpm의 저속구간부터 최대토크가 발휘
되며, 동급 최대인 1400~2800rpm의 광대역 플랫토크 구간을 자랑하며 ‘출발부터 경쾌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또 코란도 스포츠만의 개성을 부여해 라디에이터그릴 디자인을 변경했으며 넛지바 신규 컬러를 적용, 전면
디자인에 신선함을 부여했고 IT기기 활용도가 높은 고객들을 위해 시가잭에 USB차저를 신규 적용했다.
▶구매시 유의사항
시세보다 매우낮은 가격으로 차량을 등록한후 계약금부터 요구하는 판매자를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계약금을 송금해야 할 경우에는 차량등록증과 판매자의 신분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방법
전화가 부재중일시 보배드림의 무료 문자서비스를 이용하여 판매자와 가격상담
및 차량 상담을 하실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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